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혼자 바람맞고 사는 세상
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이해인- 어느날의 커피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6-02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실비 2005-06-0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난티나무 2005-06-02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icaru 2005-06-03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가 뭔데 날 조여!!!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ㅠ.ㅠ

실비 2005-06-03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좋은마음가짐이네요.. 정말 니가뭔데 날 조이는거야! 가끔 이런 용기 있는 말도 할줄 알아야되요!!
 



 순간의 1초는... 지상의 1초는... 가끔 운명을 바꾼다.

  사랑의 나비 효과를 놓치지 말라.

  가끔 사랑이 찾아왔을 때 놓쳐버린다면...
  당신의 일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순간의 1초는... 지상의 1초는...가끔 운명을 바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원래 다른데가야하는데 잘못되서 울 회사로 왔다.

울집에서 만든거.ㅎㅎ

포인세티아로 하고 가운데 노란 카라로 이쁘게

겨울때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지요.ㅎㅎ 그래도 그때 이뻤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오는날에 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우선 재료를 주면


해물과 야채를 먼저 익혀서 먹고



칼국수 넣고 먹으면 정말 맛나드라구여!!

가끔 나가서 사먹는것도 좋네요~ ^^

이 야밤에 사진 올리려니 또  땡기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꼬마요정 2005-06-01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너무 하셔요~~~ㅜ.ㅜ

세실 2005-06-0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홋....해물이 참 푸짐하네요~~~ 저도 해물칼국수 좋아해요.

2005-06-02 09: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6-02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저두 올리면서 짐 군침 흘렸답니다.ㅎㅎㅎ
세실님 저랑 같으시군여^^ 너무 맛나죠 흐흐흐흐
09:13 속삭이신님 저야 그냥그렇게 지낸다지요~ 아침에 달리고 할라믄 힘들겠어요 정말 몸에 무리온다구여~ 조심하시구여 감사합니다.^^
올리브님 육수가 끝내줍니다.ㅎㅎㅎ 정말 좋아요^^

2005-06-02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6-02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한국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국물이 좋아요^^
13:15 속삭이신님 거기가면 여기랑 달라서 많이 헷갈려서 잘모르겠떠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