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님 덕분에 책을 싸게 샀다.

감사해요.^^

우선 옥주현이 쓴거부터 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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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17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더 고맙죠^^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베스트셀로로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난 아직 읽은 기회가 마땅치 않아서 가만히 있었지만 도움을 받아 책을 받게 되었다.

역시 베스트셀러가 괜히 되는게 아니다.
내가 생각되는 베스트셀러는 2가지 종류로 생각한다.
첫번째는 책이 정말 좋거나 아니면 두번째, 상업성이 강하다는것. 흥미유발을 위해 썻다는것.
상업성이 강하면 머랄까. 가식적같다. 
이책은 첫번째 이유다. 정말 교훈이 많은 책이다.
내가 생각되기엔 상업성은 비중을 별로 차지하지 않으며 좋은글, 교훈, 앞으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이치들을 깨닫게 해준다.

죽음 앞에서 지지않고 당당히 선 모리.
전에는 그는 평생 학생들을 가르치고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교수였다.
하지만 불치병 루게릭병에 걸려 점점 아프고 죽음이 점점  다가옴을 느낀다.
누구나 죽음앞에는 제정신으로 똑바로 침착하긴 어려울것이다. 공포와 우울, 슬픔 등을
감당하기 어려울것이다.

모리는 죽음을 당연히 살아가는데 마지막 종착역이며 당연한거라는것을 몸소 보여주고있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라.

종착역이 다가오기전에 마지막 수업을 계속 진행했다.
모리의 친구이자 제자인 미치.
매주 화요일 미치는 모리의 집을 찾아가 수업을 듣는다.
수업이란보단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각과 이치.  모리 그자체가 교훈이다.

부정, 절망 자체를 말하지 않는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봐라. 죽음이 눈앞에 있는데 밝고 긍정적이기 쉬운가.
나 죽기싫다고 발버둥 칠지도 모르고 우울에 빠져 살수도 있다.
모리는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진지한 자세로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는다.

하루는 미치는 모리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젊은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질투나지 않는지...
모리는 내안에 모든 나이가 있다고 한다. 다 거쳐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라고..

맞는말이다.
시작이 있음 끝이 있는거고 사람이 태어나서 죽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 안에 자기가 선택한 삶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자기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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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7-15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올 여름은 우리모두 모리와 함께 시작하는 군요.
멋진 리뷰입니다^^

실비 2005-07-16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모두 모리와 함께해요~~~>_<
 



인생에서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시기인 20대
미적 아름다움이 극에 달하는 시기라고 하지만,
꽃피는 20대라고들 하지만,
정신적으론 사춘기를 능가하는 질풍노도가 밀려온다.
제대로된 어른이 될 준비를 해야하는데
세상은 어서 빨리 완성하라고 다그친다.
모든 걸 수용하며 지켜보고 이끌어 줄 사람은 더이상 없다.
그뿐인가? 젊어서 즐거우나 늘 불안하다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엔 늦은 것 같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아직 너무 이른 것 같다.
지금 당장 무엇인지 모를 그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큰일날 것 같기도 하다.
20대는 선택을 강요받는 나이다
아직 덜 아는데 선택부터 해야하고
좀 알겠다 싶으면 그 선택에 회의가 온다.
알다가도 모르겠고
웃다가도 눈물이 나는 시기가 바로 20대다
반짝반짝 빛나는 찬란한 시절이면서
동시에 가장 우울하고 혼란스런 시기가 바로 여자의 2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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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7-15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대도 그래요....^^;
질풍노도, 불안, 회의, 찬란(?), 우울, 혼란.........

실비 2005-07-16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0대도... 힘들어보이기도해요..
 







이야 싸인이다...

근데 미안한 이야기지만 S.G워너비 노래는 친숙한데 얼굴은 잘 모른다.

동생이 후배네 부모님이 일하시는 식당 갔다가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싸인을 받아왔는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노래는 잘하지 않은가!!

콘서트도 자주하는것 같더랑.

역시 나이 먹으니 이런게 무뎌지는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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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오늘 또 야근.

낼 송금인데 돈이 모잘라서.. 미리 정리해야겠다.ㅠㅠ

 

저녁은 몰먹지..ㅠㅠ

아 하기 싫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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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7-1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ㅜㅜ

울보 2005-07-1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오늘 삼순이하는데,,,
호호 이건 너무 마음아프게하는말인가요,,
에이고 저녁은 드시고 하시나요,,

실비 2005-07-1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집에 가고싶어요.ㅠㅠ
울보님 헉. 삼순이하는데 삼순이 삼순이.ㅠㅠ
9시 땡 하면 뛰어가야겠어요.ㅠ

날개 2005-07-14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야근이예요? 넘 자주 하시네요~

실비 2005-07-1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이번달 벌써 3번째에요.ㅠㅠ 야근한다고 처장님이 머라 합디다.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좋아서 하는것도 아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