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오늘 또 야근.

낼 송금인데 돈이 모잘라서.. 미리 정리해야겠다.ㅠㅠ

 

저녁은 몰먹지..ㅠㅠ

아 하기 싫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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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7-1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ㅜㅜ

울보 2005-07-1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오늘 삼순이하는데,,,
호호 이건 너무 마음아프게하는말인가요,,
에이고 저녁은 드시고 하시나요,,

실비 2005-07-14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집에 가고싶어요.ㅠㅠ
울보님 헉. 삼순이하는데 삼순이 삼순이.ㅠㅠ
9시 땡 하면 뛰어가야겠어요.ㅠ

날개 2005-07-14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야근이예요? 넘 자주 하시네요~

실비 2005-07-1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이번달 벌써 3번째에요.ㅠㅠ 야근한다고 처장님이 머라 합디다.
나보고 어쩌라고 내가 좋아서 하는것도 아니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