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 말 많이 한건 아닌것 같은데
계속 서 있어서 퉁퉁 부었고 목은 무지 따갑고 침을 삼킬때마다
그저게부터 입술 트고 감기기운인가. ㅠ_ㅠ
삼킬때 너무 아프다.
아마 이것저것 겹친모양이다.
스카프 찾아서 감아야겠다.
파마를 하고나서 관리가 더 어려워졌다.
파마를 하면 좀더 편할줄 알았는데
어찌보니 더 어려운것 같다.
머리 조금 말리고 약간 곱슬기를 주기위해 형태를 주면 말리는데
오른쪽이 잘되면 왼쪽이 안되고 왼쪽이 잘되면 오른쪽이 안되는 법칙이 있단말인가.
오늘도 역시 한쪽 실패작..ㅠ_ㅠ
그냥 그러고 자야지.
포기했다.
왁스를 많이 바른것 같지도 않은데 많이 바른듯한 느낌이 든다.
아. 낼 쉬면 얼마나 좋아. ㅠ_ㅠ
39933
이제 얼마 남았네요.. 지금은 무리일거 같죠?
낼아침부터 될려나... 숫자 잡는거 보고싶었는데 못볼수도 있겠네요.ㅠ_ㅠ
ㅡ>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19258
여기에다가 잡아서 올리시면 됩니다.
어느 분이 될지 기대 만빵
제가 오전에 들어올수가 없어서 미리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