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명 말 많이 한건 아닌것 같은데

계속 서 있어서 퉁퉁 부었고 목은 무지 따갑고 침을 삼킬때마다

그저게부터 입술 트고 감기기운인가. ㅠ_ㅠ

삼킬때 너무 아프다.

아마 이것저것 겹친모양이다.

스카프 찾아서 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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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2-19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그런가봐요.. 어제 와서 한번 구경해서요. 웰빙식물에 대한 책인데요.. 관리요령이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요. 사람들 올때마다 계속 말하고.
사람들은 하루종일 수시로 돌아다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