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집에서 쉰다.
맨날 회사에 있다가 첨으로 이시간에 집에 있으니
이렇게 더울줄 몰랐다.
올해 이번에 회사서 에어콘을 마련하지 않았던가..ㅎ
너무 좋았는데 밖에는 이렇게 더울줄 몰랐다.
가만이 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ㅠ
더위! 너무 한거 아냐!
나혼자 머하지.
영화 받아놓은거나 받아야지
시원한 커피우유마시면서.
이번에 오페라의유령 받았다. 저저번주 뮤지컬봐서 너무너무 보고싶어졌다.
하여튼 너무 더워..ㅠ
좀있다가 시원하게 샤워하고 혼자 뒹굴뒹굴 할거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