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글이 길어진다.... 왜이리 말이 많아진걸까..
결국 다 못쓰고 이제 자야겠다.
동생넘이 옆에서 자기 해야한다고 괴롭힌다.
지금도 내가 쓴글을 따라 읽으며 열받게 하네.ㅡㅡ^
이거 다 쓰고 동생 너이제 죽었다.
결국 다 쓰지 못하고 낼 다시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