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9-21
실비님 어느 덧 추석입니다. 참 세월이 빠르게 느껴져요.
2007년도 이젠 석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세월은 화살처럼 빨리 지나가는 것과 같다고 말한 것처럼 실감을 할 수가 있네요.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인해 인사를 드리는 것도 참 행복이라 여겼는데 실비님께 추석 인사라도 느리는게 얼마나 기쁨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맛난 것도 많이 드시구. 친지분들과 좋은 만남도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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