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9-06  

실비님 어느 덧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올해도 별로 일을 한 것 같이 않았는데, 벌써 9월이라니 참 세월 빠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노상 들어오면서 자주 방문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다가오는 추석에도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럼 흔적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소서.

 
 
실비 2007-09-1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9월이군요. 이제 곧 추석도 다가오구요.
이번한해는 시간이 물 흐르듯 가는거 같아요.
왜 이리 빨리만 느껴지는지... 올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오셔서 잊지 않고 글도 남겨주시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뵈야하는데 그렇게 못해 죄송하기만 하네요.
남은 몇달 잘 보내시구요. 즐거운 추석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