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채업자도 아니고

매달 전화해서 입금해달라고 전화를 한다.

근데 이것도 못할짓이다.

회원들 정산을 해줬으니 입금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받을돈이니 당연한건데

전화하면 배째라는식이고 전화하면 어떨땐 무지 화를 낸다.

그렇게 따지면 내쪽에서 당당한거고 내쪽에서 화를 내야하는데

왜 반대일까.? ㅠ_ㅠ

오늘도 전화하다가 홧병날것 같다.

이띠..이띠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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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2-2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그런 일하기 참 힘들죠.....에구에구..
(있죠..담부터는요 배째라 하면 확 째부러..<--헉! 너무 심했나???지송지송)

실비 2006-02-21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그렇죠? 이제 전화 안할려구여. 힘들어서 목하겠어요. 아직도 목상태가 안좋기도 하구여. ㅠ_ㅠ 아. 진주님 행운목 꽃 찍었는데 보셨나요? 진주님이 좋아실것 같아서요^^

진주 2006-02-21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얼른 찾아 볼게요~~휘리릭~~~~

물만두 2006-02-21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힘드시겠어요.

울보 2006-02-21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일 힘든일이지요,,

세실 2006-02-22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치사하죠...

실비 2006-02-22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그래서 목이 빨리 안나으나봐요.
울보님 장난아니여요.ㅠ
세실님 좋게 할려고 해도 가끔 그렇게 안될때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