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개 통장을 만들었다.

하나는 펀드

하나는 적금통장

나에게 대략 한달에 50~55만원정도 떨어진다.

적금통장은 30만원 하고

펀드는 첫달만 10만원이고 2번째 달부터는 5만원씩 하기로 했다..

우선 여기서 차비랑 밥값은 내가 다 충당해야한다.

밥값은 한번에 많으면 5천원 적게 4천원.요즘에 도시락 싸고 다니면 조금 적게 든다.

그리고 내가내는 보험금하고 또 작은 적금이 있다. 그건 한 10만원정도 된다.

카드값도 이상하게 매달 나간다. 그것도 좀 되는데...

짐 생각해보니 적금통장을 30만원 2년에 했는데 이것도 은행 이율 다 알아보고 가장 센곳으로 넣었다.

근데 너무 세게 했나...

짐 한달에 나가는돈이 총 합계로 치자면

적금 30만원 + 펀드 5만원 + 보험적금 10만원 = 45만원

그러면 나머진 차비 밥값 카드값을 한달동안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어케 해결하지??

이런 이론이 나오는데 너무 무리했던것일까......?

우선 담달까지 생활해보고 무리가 가면  바꿀까 생각중이다.

이렇게 한게 잘한건가요?

예전에 월급땜에 부모님하고 안좋은일이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돈을 주는대신 용돈 안주고 내가 알아서 해결하기로.

카드값도 매달 십만원이상은 나오고... 우선 여유자금은 조금 있지만..

무리해서라도 그냥 두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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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02-0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번에 말씀하셨던 문제가 이렇게 해결되었군요. 그래도 학생도 아니신데 한달에 5만~10만원 너무 타이트하지 않을까요?

이매지 2006-02-07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실비님이 돈관리에 들어가셨군요. 음. 일단 한 달 생활해보시고 바꿔보셔요. 한달에 평균 얼마 정도를 쓰는지가 확실치 않으니. 5~10만원이면 좀 타이트하긴 한데...

조선인 2006-02-07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한달간 꼼꼼하게 가계부를 써보세요. 그래서 빠듯하면 펀드적금을 줄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펀드적금은 수익 나오기 힘드니까요.

실비 2006-02-08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적금 들기전에 얼마를 할까 고민했었는데 그날따라 바쁘고 정신없어서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던거 같기도 하구여.^^;
이매지님 저도 이제 제돈을 모을려구여..이제 아껴야지 생각은 들지만 저를 유혹하는게 많네요.ㅠ
조선인님 좋은생각이여요. 가계부를 써야겠어요.. 얼마 나가는지 파악이 되어야 할듯 싶어요^^

진주 2006-02-0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돈이란 건 쓰기 나름입니다.
헤프게 쓰면 100만원도 쓸 게 없구요, 아껴 아껴 쓰면 10만원도 유용하죠. 재태크는 현대인에게 아주 중요한 능력이지요. 적은 돈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큰 돈도 잘 관리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10만원이 분명 적은 돈이긴 하지만, 도시락 싸다니면 아주 극악한 상태는 아니네요^^; 대한민국 젊은이들 가운데 그만한(또는 더 적은) 돈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소개해 드릴까요?

음....<텐인텐>카페 아세요?
daum 카페에서 10 in 10 이라고 검색해서 가입해 보세요. 10년에 10억만들기라고 몇 년전에 크게 화제가 된 적 있죠. 여기에 가보면 저도 알뜰족이라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요즘 젊은이들 정말 대단해요. 미혼인 분들이 무조건 수전노처럼 아끼는 것은 아니고 <목적>을 갖고 재태크를 굉장히 잘해요. 저는 여기서 많이 배우죠.

사족: 올해는 주식시세가 하락해서 펀드가 크게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ㅡ.ㅜ 작년같은 경기는 30년에 한번 올까말까 한다더군요(저도 재미 좀 봤죠^^). 그렇다고 펀드를 취소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 주식에 대해 조금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달에 5만원 정도를 꾸준하게 3년 정도 주식과 자본주의에 대해 배운다고 생각하면서 투자해보세요. 이런 게 의미가 있을 거 같아요. 무조건 아끼고 발발 떨며 사는 것 보다 재태크의 능력을 기르는 거요...좋은 결과 있으시길...홧팅!!!^^(참, 어디 펀드 가입했어요? 저는 미래에셋 했어요)

미설 2006-02-08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열심히 모으시려는 님의 의지에 박수 보내요. 의례 결혼전에는 좀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살아보면 그때 모을걸 싶기도 하대요^^
조금 타이트해보이기는 하지만 일단 시작하셨으면 어떻게든 밀고 나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이것저것 다 고려하고 쓸거 다 쓰고 저금하려면 저금할 돈이 없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펀드는 큰 금액이 아니니 3년 정도 묵힌다 생각하시고 그냥 불입하시면 크게 손해는 없을것 같아요. 원래 펀드는 장기투자적인 안목으로 보는거라고 하잖아요.
물론 큰 금액을 펀드에 넣으면 그때는 자주자주 확인하고 실질 수익을 확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대요. 실비님 화이팅~~~~

실비 2006-02-08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돈이라는게 정말 쓰기 나름인데 .
정말 어케보면 관리가 좀 어려운것 같아요. 유혹들이 넘쳐나서 힘들기도 하구여.
아. 글구 카페에 검색하니 많이 나오던데요^^텐인텐 뜻이 그뜻이 몰랐어요.
몇년전에 유행했다니. 왜 전 몰랐을지;;; 하여튼 여기저기 보고 배워야겠어요
오늘 티비보니 주가하락 나오던데... 저도 미래에셋했거든요.ㅎㅎ
주위서 거기 많이 하더라구여. 이제 첫달했으니 그냥 기다려봐야지요.^^
미설님 별로 대단하지도 않아요.. 부모님하고 약간의 티격태격이 있었지만
결국 어느정돈 제가 관리하게 됬네요. 근데 하다보니 좀 많이 했나 싶어요.
옆에서 펀드저축넣은 동생이 그냥 신경쓰지 않고 몇달 있닥 확인하는게 좋다고하더라구여. 괜히 더보면 신경쓰인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