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2. 진주 귀고리 소녀
3.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4. 여인과 일각수
5. 황진이 1,2
6.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7. 하치의 마지막 연인
8. 키친
9. 책과 바람난 여자
10. 망고 스트리트
11. 꽃의 유혹
12. 나이듦에 대하여
13. 공중그네
14. 청춘, 덴데케데케데케~
15.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16. 맛
17.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18. 나마스테
19. 옥주현처럼 예뻐지는 Diet & Yoga
20. 오페라의 유령
21.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22. 모든 것은 이브로부터 시작되었다
23. 옥수수빵파랑
24. 오아시스
25. 마시멜로 이야기
26. 지문사냥꾼
2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28. 내이름은 김삼순
29. 쇼퍼홀릭 1,2( 읽고있는중)
우와. 내가 2005년에 읽은책이라니..
생각보다 많다고해야하나 적다고 해야하나...
생각해보니 적다...
내년엔 더 분발해야지!!!!
시리즈로 안하고 따로따로 세면 30권 넘겠지만서도.ㅎㅎ
하여튼 알라딘을 하고 나서 처음 마무리하는 한해..
내년에도 좀 더 열심히 책을 읽도록 합시다!
2005 나의 책 베스트를 고르자면.
우선 후보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가고 가장 맘에 와닿았다.
교훈을 주는책...
항상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라." 이말을 기억하며....
나이듦에 대하여
나이드는것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엄마도 내세대가 있었을것이고 나도 곧 엄마세대로 갈거니까..
누구나 나이는 먹는것이다.
꽃의 유혹
꽃의 새로운 면을 깨우쳐준 책
꽃에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는데 꽃만의 세계가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길가나 어디서나 꽃한송이 피는것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책과 바람난 여자
책을 읽으므로해서 왜 책을 읽는지 전환점이 된책...
책은 진지하지만 읽으면서 저절로 미소를 지었다.
공감도 많이 가고 즐겁게 읽을수 있었다.
진주 귀고리 소녀
알라딘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읽은 책인데 참으로 감명 받았다고 할수 있다.
책에 대해선 아무것도 몰랐다. 오직 표지에 있는 저 진주귀고리소녀만 응시 했을뿐.
책 내용 역시 실망하지 않고 신비스러웠다.
기대한만큼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옥수수빵파랑
좋아하는것을 하는게 가장 좋은것이다.
좋아하는 색깔, 음식, 장난감, 취미 등.
다른사람들과 같은순 없으니까. 자기가 좋으면 좋은거야.
공중그네
일본소설인데 정말 단숨에 읽은 책.
정신과 의사 이라부 상담하러 오는 환자와 의사에 에피소드.
의사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지만 그게 매력인것 같다.
2005년 실비의 책베스트 인기상
꽃의 유혹
책을 읽으면서 좋아하는 꽃에 대해 더 알수 있어서 좋았다.
2005년 실비의 책베스트 최우수상
나이듦에 대하여
엄마를 좀더 이해할수 있었고 나이 먹는다는 거에 새로운 시각을 가질수 있었다.
2005년 실비의 책베스트 대상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정말 교훈을 주는책 읽으면서 먼가 뭉클했다.
올한해 나의 베스트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