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말이죠



눈이 약하게 오더니만.

오늘 아침에 나오니


온통 하얗게 뒤덮었어요.^^

시험 보러 가는데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추워서

올해 첨으로 부츠를 꺼내 들었습니당.




올해 다행히 작년 같은 실수는 안했어요.ㅎㅎ

시험지는 잘 봤구요.

아는건 풀고 모르는건 찍고

시험 잘봤다 못봤다 중요하겠지만

저에겐 시험 끝났다는 자체가 좋아요.

시험 이라는 강박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나봅니다.

이제 셤 끝났으니 모할까. 즐거운 생각을 할거여요.ㅎㅎㅎ

우선 머리를 자를거여요.

괜히 셤이라. 시험 다되서 자르기 모해서 자르지도 못하고 머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말이죠.

이제 3개월 정도 책을 못 읽어서 몸이 근질 근질했는데

마음껏 읽을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이제야 제대로 알라딘의 돌아온 느낌이여요^^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엄마랑 오늘 걸어가는데 산이 너무 멋있어서 찍었어요.

날씨 장난아니게 추웠어요. 엄마의 깜짝 출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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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12-0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셤 얘긴 줄 알고 왔는데 여기도 눈 사진이야~ OTL
실비님, 이제 맘껏 성탄의 기쁨을 누리시겠네요 ^^

날개 2005-12-04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후련하시겠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실비 2005-12-0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셤이야기 맞아요.ㅎㅎㅎ 시험지 잘 보고 왔답니다. 하하하하
날개님 좋은결과이면 좋겠지만. 바라지도 않아요. 끝난게 너무 좋거든요.ㅎㅎ
새벽별님 엄마께서요 제가 사진 찍을걸 모르세요.ㅋㅋㅋ

마태우스 2005-12-04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머리 잘라야 하는데 같이 잘라요^^

세실 2005-12-05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사히 잘 끝내셨다니 축하드려요~~~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이제 머리도 자르고, 밀린 책도 읽고, 알라딘도 열심히 들어오시고 아자 아자~

실비 2005-12-0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도 머리 자르셔야 하는군요^^ 많이 자르실건가요? 항상 보면 스타일 조금씩 변하시던데.ㅎㅎ
세실님 그냥 시험지만 잘본거 뿐인데.^^:; 하여튼 책 읽고 이것저것 멀할지 생각하니 좋아요^^

2005-12-07 1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09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29님 조금씩 책 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