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갈려고 했다.

가야했지만..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어제 얼굴이 퉁퉁 부어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엔 친척집에 갔다.

할머니 기일이고 해서 지방에서도 친척분들이 올라오셨기에 빠지면 안된다고 해서

어제 6시쯤 나가서 집에 12시 쯤에 들어오고 오늘 아침 9시 미사드리고

빠질수 있으면 빠질려고했는데

친척분들이 다 우리집에 오시고 다같이 간다고해서 같이 갈수 밖에 없었다.

어쩔수 없지.

내가 좋아하는 친척 언니가 있는데 이번에 아들 태헌이 돌이라

부천에 갔다.



역시 돌잔치라 아이들이 많았고 아기자기 꾸며놨다.


가장 뒤에 앉아 있어서 얼굴이 잘 안보인다.

맏딸 윤서 있고 둘째 태헌..

이름이 참 이쁘게 지었다.

윤서때 돌잔치일때도 왔었는데...




윤서여요. 귀엽고 새침떼기 ^^



오늘의 주인공 태헌이.

오늘따라 사진 찍기가 어려워 겨우 찍었네.



조카들~ 다들 어릴적부터 봤는데 많이 컸다.

언니도 넘무 이뻣고 잘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결혼해서 저런 이쁜딸 잘생긴 아들 낳는것도 보통이 아닐텐데.  괜히 부럽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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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0-24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윤서 참 깜찍하네요~
실비님은 더 예쁜 공주랑 멋진 아들 낳을거예요~~~

플레져 2005-10-24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귀여워라...

미설 2005-10-24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무척 예쁘네요.
저런 이쁜딸 잘생긴 아들 낳는것도 보통이 아닐텐데...ㅎㅎ 점점 철이 드시나봅니다=3=3

치유 2005-10-25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피곤하시겠지만 그래도 행복하시지요?/오늘도 힘찬 하루보내시고...좋은 사람 만나서 이보다 더 이쁜 아이들 안으시길..뭐..꽃을 좋아시는분이니 뭐...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