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갈려고 했다.
가야했지만..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어제 얼굴이 퉁퉁 부어서 집에서 쉬다가 저녁엔 친척집에 갔다.
할머니 기일이고 해서 지방에서도 친척분들이 올라오셨기에 빠지면 안된다고 해서
어제 6시쯤 나가서 집에 12시 쯤에 들어오고 오늘 아침 9시 미사드리고
빠질수 있으면 빠질려고했는데
친척분들이 다 우리집에 오시고 다같이 간다고해서 같이 갈수 밖에 없었다.
어쩔수 없지.
내가 좋아하는 친척 언니가 있는데 이번에 아들 태헌이 돌이라
부천에 갔다.

역시 돌잔치라 아이들이 많았고 아기자기 꾸며놨다.

가장 뒤에 앉아 있어서 얼굴이 잘 안보인다.
맏딸 윤서 있고 둘째 태헌..
이름이 참 이쁘게 지었다.
윤서때 돌잔치일때도 왔었는데...

윤서여요. 귀엽고 새침떼기 ^^

오늘의 주인공 태헌이.
오늘따라 사진 찍기가 어려워 겨우 찍었네.

조카들~ 다들 어릴적부터 봤는데 많이 컸다.
언니도 넘무 이뻣고 잘다녀왔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결혼해서 저런 이쁜딸 잘생긴 아들 낳는것도 보통이 아닐텐데. 괜히 부럽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