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도 못하고 약속도 다 취소되고

어차피 늦게는 못나가기 땜시

엄마랑 같이 운동하기로 했다

운동이라고 해봤자 걷기운동 걷는게 몸에 좋잖아~~



길도 깨끗하고 넘 맘에 든다.

엄마랑 오순 도순 이야기하며

알라디너의 이야기도 하고 (절대 흉 보지 않음. )

좋은분들 참 많다며 배울점도 많다고

엄마께서는 그냥 끄덕끄덕



풀이 무성하다.

 



열심히 걷는 우리 엄마.



중간에 힘들어서 쉬는중..

역시 알아서 고개를 안돌리신다.




엄마가 찍은거다.

내팔이 저렇게 얇아? 내다리가 저렇게 가늘어?

이거 걸작이네 .

한시간 정도 기분좋게 잘 걷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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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주 2005-08-2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화이팅!!

인터라겐 2005-08-23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 가는 팔뚝 7년전 제모습을...ㅎㅎㅎ 열심히 운동합시당.....

실비 2005-08-2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03님 최대한 저렇게 걸을려고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진주님도 홧팅이여요!
인터라겐님 제 핸드폰은 날씬하게 보여주는 마술핸드폰인가봅니다.ㅎㅎ

icaru 2005-08-2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 님 어머님의 걸음에서 어떤 강단 같은 게 느껴져요~~!!
근데 진짜 팔다리가 쭉쭉~ 기네요...

실비 2005-08-2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언니님 대단하셔요. 실제로 빨랑빨랑 힘있게 걸으세요~
근데 제팔다리가 긴다는건가요? 엄마팔다리가 긴다는건가요? 만약 제 팔다리면
저거 사진이 잘못나온거에요 원래 안그런데;;

히나 2005-08-24 0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실비님, 소녀같으셔요 ㅍㅍ

실비 2005-08-25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녀같다니.. 첨들어요~~ 부끄부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