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늘은 정말 높고 파랬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날씨..
7층에서 사진 한번 찍어보겠다고.. 창문도 완전히 열리는 창문이 아니여서
틈새에 끼어서 마구 찍어서 건진사진...
왠지 마음도 높아지는거 같아서 좋았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