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와서 보니 방문자수가 내 생일에 맞게

113으로 되어 있었다.

오늘 이상하게

아침인데

  • 오늘 121, 총 27805 방문
  • 벌써  고장났나.^^;;;

    오늘

    하루 아프지 말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지!

    아 부모님께 잘 키워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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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두 2007-11-03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책 한권 쏘겠습니다~

    실비 2007-11-04 23:01   좋아요 0 | URL
    일등으로 축하해주시는 만두님
    항상 고맙습니다.^^

    2007-11-03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1-04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7-11-04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이쁜 실비님, 생일 축하요~~~~ 하루 지났나? ㅎㅎ
    내가 아이 낳아 엄마가 되니 생일은 내가 축하 받는 날이 아니라, 부모님께 감사드려야 할 날이더군요. 부모님께 고맙다고 인사드린다는 실비님은 제대로 아는 효녀세요!

    실비 2007-11-04 23:14   좋아요 0 | URL
    아빠께는 문자라도 보내드렸는데
    엄마한테 직접 말씀드릴려니 쑥쓰럽더라구여.
    기회를 놓쳐 오늘에야 말씀드렸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라고..^^

    세실 2007-11-04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고운 마음이 부모님께 큰 힘이 된답니다.
    생일 하늘 만큼 땅 만큼 축하드려요~~

    실비 2007-11-04 23:18   좋아요 0 | URL
    조금이라도 제맘이 부모님께 전해졌음 좋겠어요^^
    세실님 축하줘서 고마워요..^^
    어제 하루 잘 보냈답니다.^^

    하늘바람 2007-11-04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축하드려요 선물도 못드리고 죄송하네요

    실비 2007-11-04 23:25   좋아요 0 | URL
    아녀요..
    축하해주시는것만으로도 큰 선물이지요..
    찾아와주셔서 고마워요^^

    마노아 2007-11-04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하루 지나서 알아버렸네요. 실비님 생일 축하해요. 11월 3일은 역사적인 날이에요~ 실비님이 태어나서 더 의미있는 날이 된 것 같아요^0^

    실비 2007-11-04 23:31   좋아요 0 | URL
    사람들에게 기억하기 좋으라고
    학생의날이라고 강조한답니다.ㅋ
    학교다닐때는 그렇게 말했는데
    이제는 학생아니여서 그런말도 못하겠더라구여.
    고마워요 마노아님!!

    라주미힌 2007-11-0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합니다.. 많이 늦었네요 :-)

    실비 2007-11-06 00:50   좋아요 0 | URL
    축하해주는게 어딘데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토트 2007-11-0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보내셨지요? ^^

    실비 2007-11-06 00:57   좋아요 0 | URL
    네 덕분에 잘 보냈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게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