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있는 한 출판사에서 상금을 내걸고
’친구’라는 말의 정의를 독자들에게 공모한 적이 있었다.
수천이나 되는 응모엽서 중 다음 것들이 선발되었다.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많은 동정이 쌓여서 옷을 입고 있는 것'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키고 절대로 멈추지 않은 시계'
하지만 1등은 다음의 글이었다.
'친구란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 서문성 -

모든 허물까지 감싸주고자 하는 너그러움과
진정 위해주고 아껴주는 마음, 신의를 지키려는
노력들로써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표면상 친한 것이 아니라, 정말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친구. 우리가 먼저 그런 친구가 되어주어야
나에게도 좋은 벗이 생길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마음에 쓰는 편지중에서.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12-08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하루보내세요^^

세실 2006-12-0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가 있어 삶이 풍요롭지요~~~~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친구 많이 사귀시기를...

짱꿀라 2006-12-0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라는 의미를 떠 올려보니 음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단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세실님의 말씀처럼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그리워진답니다. 친구는 정말 소중한 것이니까요.

실비 2006-12-09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감기조심 하시구요^^
세실님 시간이 지나고 오랫도록 남은친구가 잘맞는 친구 같아요..
산타님 가끔 친구란 어떤가 생각합니다. 제뜻대로 움직이진 않지만.. 서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주고 그런친구가 되었음 해요.

마태우스 2006-12-09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님도 친구에 대한 글을 올리셨군요 동감하구요, 제가 아무말이 없었던 건 어제 인터넷에 접속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벤트 당첨은 님이 잘해서 된 것이고, 전 평소에 은혜를 많이 입고 사는지라 님의 마음만 받겠사옵니다^^

마태우스 2006-12-09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고 생각했는데, 책이 아니라 카드 보내신다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주소 맞구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받으면 연락드릴께요.

실비 2006-12-1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그러신거 같더라구여. 바쁘셔서서 접속 못하신거 같아 그냥 보냈답니다.ㅎㅎ 원래 깜짝 놀래켜 드릴려고 했으나 저번에 한번 진급되셔서 조금 변동이 생기지 않았나 싶어 여쭤본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