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흥망
폴 케네디 지음 / 한국경제신문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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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 나라의 부강은 그가 지닌 힘과 부의 크기와 그 유지에 좌우되지 않고 이웃나라들의 그보다 더 많이 혹은 적게 가졌는가에 주로 좌우된다.-16쪽

경제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거나 모든 나라의 성패의 유일한 기준이 된다고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다/지정학적 위치, 군사조직, 국민의 사기, 동맹체체, 그밖의 많은 요인들이......-18쪽

요컨대 일단 확립된 제국주의 국가가 자신의 지위를 활용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들이 그것을 노리고 도전하는 형편이었다.-57쪽

경제적 방임주의, 정치-군사적 다원화, 지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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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회에도 결정적인 요소들의 결합이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5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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