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나는…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장지현 옮김 / 예림당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내일의 난 오늘 못한 것들을 다 할 수 있지만 엄마 앞에서는 여전히 응석꾸러기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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