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견인되자 금단증상을 넘어 식은땀 줄줄줄...거의 환자가 되어버린다.
호텔방 넓은 침대에서 잘 때도 자동차 안에서 잘 때와 마찬가지의 포즈가 되고 만다.
육감에 눈을 뜬 것일까? 그의 눈에 비친 세상. 화면이 흔들렸다ㅜ.ㅜ
정말,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