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님의 서재를 2004년 2월 부터 쭉 훌텄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으시지요..
님의 일번 이벤트를 알아맞추고 싶어겄근요.
제가 조금은 집요함이 있어서..
처음에는 사학도인가, 아니면 음악을 전공하는분인가..
정말로 너무나 추측에 추측을 했습니다.
그러다 내린 결론 못찾겠다.꾀꼬리 였지요..
그러다 님의 여기저기를 돌아보았습니다.
정말 재미 있고 유익한 것들이 많더군요.
관심사인지 아니면 필요에 의해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많은 자료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부러움이지요.
아직 젊음을 가지고 있고, 열정도 있고, 여행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줄도 알고..
그냥 평범해 보이면서도 뭔가 느껴지는 그런 사람..
정열도 있는 사람.
한마디로 부럽다.
전 정말 부러워 하면서 돌아갑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발전도 하시고,,
좀더 많은 여행 .많은 친구들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행복한 시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내가 님을 잘 본건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세요..........................................................님을 모르는 울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