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긴 무섭군요. 아직 오늘 해도 다 안 떨어졌는데, 벌써 일일 방문객 수가 100분이라니 말이죠.(당연히 처음 겪는 상황입니다.ㅎㅎㅎ) 전 잠시 후에 이 달의 첫번째 공연 보러갑니다. 대학로에서 연극 유리가면이요. 출연 배우가 제법 괜찮은 것 같아서 예매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연극은 자주 보는 편이 아닌지라...... 아무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시간 여유는 많답니다~ 지금까지 페이퍼 써주신 가을산님, 물만두님, 마태우스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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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2-02 19:02   좋아요 0 | URL
그럼 뽑아주세요^^

로렌초의시종 2005-02-02 23:06   좋아요 0 | URL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