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위로 2005-02-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음, 제가 이벤트 마감이 오늘인줄 알고는, 어쩌지? 어쩌지? 고민하다가 들어와봤더니, 다행히(?) 다음주 네요, ^^
위로는 오늘 집에 내려간답니다. 바보같이 기차표 구하는 걸 잊어버려서, 어쩌나 고민했는데, 회사분차를 타고 광주까지 가서 거기서 버스타고 가기로 했어요. ^^ 집에 컴퓨터가 없는 관계로, 금요일에나 뵙게 되겠군요. 설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과도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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