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4-12-27  

로렌초의 시종님, 돌아오셨군요.
사실 크리스마스 전에 알았지만 여차저차하여 오늘에서야 인사합니다. 반가와요.
 
 
로렌초의시종 2004-12-27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조선인님~~!!!! 이렇게 다시 뵙게 되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옆지기님 이야기는 알라딘 마을에서 읽었는데...... 참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 정신나간 세상에서 다들 정신 차리고 살게 하는 것이 어찌 이리도 어려운지요. 정말이지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마로가 앞으로 마음껏 꿈꾸며 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