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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 패턴=나는 왜 안 되지?나는 왜 이러고 있지?나는 못 하는 게 왜 이리 많지?나는 잘하는 게 뭘까?나만의 고질적인 생각 과 답습의 오류가 보인다.분명 반성의 오류! 생각의 나쁜 패턴!!!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다.모든 가치의 전복 뿐!하나 에서부터 모두 의심하고 갈아엎어가고있다 바꿔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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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당 발명가,과학자,공학자 가 되고있다=나중 문제는 나중 문제이다.1000문제를 한꺼번에 풀라는 소리가 아니잖아!그냥 오늘 1000문제를 풀기로 했으면 일단 그냥 시작하는거야!궁극적인 목표는 없어!크게 사업을 시작해 떼돈 태산같은 돈을 벌겠다는것은 본질이 아니야!내가 오늘 하루도 성취감,보람으로 만족하나!가 문제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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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도와 심경의 변화=모든 게 구찮아!모든 게 하기 싫어!아침 일찍 일어나기 싫어 죽겠어!만사가 다 귀찮아!나는 작년까지 심각한 무기력증에 시달렸다.삶의 의욕은 물론이거니와 가장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버거울 정도였다.차츰 기운이 샘솟고 의욕이 난다.하고자 하는 이유를 찾고 날 오롯이 이해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기적(the miracle)이다.장구한 세월 동안 나만의 내면과 심도깊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 결과이다.나를 차츰 알아가고 있었다.물론 왜곡되고 삐뚤어진 나의 내면과 무의식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다. 밑바닥에서 벌레처럼 꿈틀거리기만 일삼는 모습도 있었고 하루 아침에 나는야 최고의 슈퍼맨 원더우먼이 되어서 세계를 호령하는 슈퍼 초사이언이 된 적도 부지기수 이다. 과대망상에 빠졌지만, 현실의 울타리에 목숨을 거는 모습도 보였다. 결론은 모든 것들이 시간으로 수렴했다. 한마디로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었다. 이제는 가슴이 열리고 신선한 refresh 한 자유의 공기를 듬뿍 담뿍 마시고 하늘 높이 바다보다 더 깊게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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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도와 심경의 변화=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았다.마음을 많이도 아니고 그대로 내려놓아야 많은 걸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나는 왜 아직도 진리, 진실, 깨달음 타령만 하는가? 깨달음과 동시에 나는야 행동하고 있다고 못 박는다. 요즘은 글쓰기,작가 에 올인해야 돼!라고 달달들들 볶았다면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시도해보고 있다.잘하고 vs 좋아하는 것 그런 거 재지않고 시도!만 하고 있다. 이제는 지겹거나 심심하지 않고 매순간 1분 1초 모든 순간찰나가 격하게 행복하고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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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딜레마=일어나자마자 독한(?) 노란 커피믹스를 두 잔 스트레인트!로 드링킹한다.이팔청춘 일 때는 아침 빈 속에 스트레이트로 4잔5잔씩 겁없이 마셔댔다.지금은 그렇게 못 마신다!이제는 슬슬 몸이 반응한다!알아서 강제금지!스톱!역겨운 기운이 올라와서 마시고 싶어도 못 마심!그래서 명품 커피머신(유라 커피 머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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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하지 않는다면 평생 하지 못 합니다. 나는 삐까번쩍한 말만 앞세우는 놈 이었다.가정 해보면 지금 현재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보다 100배 일만배 더 열심히 노력하는 동기생들 학우들이 있다는 사실이 바로 그려진다.설정한다 그리고 담대하게 확언한다=최소 전국 39등 안에 든다 월드클래스 공부법=stanford 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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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하는 마음과 업보karma를 씻겠다=공부에 도통 집중이 안됐다.도무지 이유가 없었다.시간을 역산했다.초등시절,부모님을 속이고 결석을 한적이 있었다.그때 거짓말과 거짓말이 불러온 죄의식,죄책감에서 아직도 못 벗어난 결과였다.죄를 사하고 불편한 죄책감에서 탈피하겠다.속죄하고있다.뒤집기만



내가 잘하는 일=나는 노가다(단순 육체 노동.몸 쓰는 일)체질은 아니다.그래서 나는 머리 쓰는 일,잔머리 라도 굴러야 밥을 빌어 먹고 산다.그래서 기준을 잡는다.평균 사람 처럼 머리를 굴리면 보통 사람으로 전락한다.2배 10배 100배 10바퀴 더 빡세게 돌려야 겨우 숨을 쉴 것 이다.빡세게 마음 먹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돈이 되는 것은 다 하고 있다.맨땅에 헤딩하는 경우,처음부터 한방에 풀리는 일이 없었다.중간에 장애물 우여곡절을 겪은후 마침내 엉킨 실타래가 풀렸다.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가슴이 설레여서 아침에 ㅈㅗㅅ 같은 기분을 느끼지 않아서 좋다


인간의 소문이 왜 와전되고 어떻게 왜곡 되어서 전파 되는지 대충은 알것같다.방금 5분 전에 통화 한 내용도 나만의 필터링으로 5분 사이에 아전인수 격으로 해체,재조립 해서 최종 인간만의 정리하는 뇌!으로 말을 내뱉으니까 말이 오해를 낳고 괴소문이 탄생 하는 것!이것이 바로 말과 소문의 법칙!




뇌가 단단히 굳었나?왜 남들은 눈누난나 일하러 앞장서 진격하는데 왜 나만 폐인처럼 페인팅일까?아마도 의지박약은 마음의 병 때문이아니라 뇌가 단단히 굳었기때문?오늘 거대 프로젝트를 클리어했다.왜 내가 게으르고 의지박약아 이면서 문제아 인지 대충 감이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지지않는다




내게는 말못할 열성유전자 열성DNA 가 있다.음흉하고 교활하고 색스럽고 변태 스럽기 까지 한 뵨태 유전자 말이다.이것은 단순하게 성격 과 태도의 문제만이 아니었다.곰곰이 파고들어도 할아버지를 거슬러 조상들이 물려준 나쁜 피 배은망덕한 더러운 피!로 밖에 표현 안된다.이제는 내려놓았다.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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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를 겪으면서 나의 일상루틴을 점검했다=마음은 이팔청춘 프로인데 몸은 아마처럼 따로 놀았다 마인드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고시생인데 행동은 전혀 바보가 따로없다 결론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않다.핵심은 집중과 몰입에 대한 동기부여 및 당위성을 못찾다.아마는 동기부여,프로는 그냥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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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깨기 시작했다=보통 사람을 미워 하면서 욕을 하니까 나도 어느새 보통사람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일상 루틴이 보통사람과 판박이로 닮아있었다.가장 괴로운 점은 아무 할 일이 없을 때,심심할 때 근처 대형마트에 시장바구니를 들었을 때다.이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닌데 하면서 죄의식,죄책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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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효율 보다는 비능률에 대해서 생각중=요즘 좀 품을 팔아 검색해보면 유튜브 나 TV 교양 프로그램 에서는 입맛에 따라 압축 또는 요약해서 책을 대신 읽어주는 매체가 많다 그래서 최근에 시간과 에너지 및 품이 많이 들어가는 책을 굳이 읽어야 하나 고심중이다.단10분 이내면 한권의 책을 소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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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책은 선택과 집중을 하면 효율이 극대화된다.양서의 경우,곧이 곧대로 읽히지 않으면 행간과 여백 문장의 깊이깊이 마다 글쓴이 와의 깊은 대화 능동적인 케미 때문에 풍성하고 재미는 기본인 독서가 될수있다 그러나 불편한 진실 이라고 꼭 독서가 흥미,재미만 있는건아니다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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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사소한 것들에 반응하고 심지어 화를 내는 인간들이 싫다.개인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 이지만 가령 쓰레기가 가득찬 휴지통이 있다.여기에 화들짝 분노하는 가족이 있다면 그 가족은 하수다.게임 레벨로 치자면 이제 겨우 레벨 2 정도다.고수는 하수를 한눈에 간파한다.고수는 하수를 꿰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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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말고 현재 나의 실질적인 몸값,가치,값어치는 얼마일까?궁금하다.스펙은 객관적인 바로미터가 될수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사람만의 실질적인 몸값이다.그것은 한마디로 한계가 없고 무궁무진 하다.고유의 꿈과 비전만이 안다.그리고 견디고 버티는 힘,지성과 지능,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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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01_16


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진심이며 사실이다.


명명백백해서 빼도 박도 못 하는 나만의 고해성사 인 셈이다.


어쩌면 나는 앞으로 나를 존경하고 나를 추종하고 나를 경배하며 나를 신앙으로 삼아서 삶을 살 것이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때론 업보 karma 를 깨끗하게 씻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매순간 1분 1초를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미 성공 했고 나는 이미 합격 했고 나는 이미 건강해서 강건하다 그리고 최후에 생존할 것이 자명하다.


88889999 나는 20년 전에 삼수를 선택하지 않았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때 삼수의 기로에 우뚝 섰을 때,삼수라는 개념 조차 없었다.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삼수라는 선택지 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여유가 없었다. 힘들어서 개고생 했다는 삐뚤어진 피해의식에만 젖어있었다. 그냥 나는 처음부터 재수만 하고 끝내는 시기, 그러니까 재수가 내 인생에서 마지막 이라고만 생각했다. 재수가 힘들었다. 누구나 재수는 힘듦에도 불구하고, 나만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고 아프고 힘들다고만 어이없게 햇병아리 처럼 생각했다.그런데 그건 전형적인 나만의 착각 이었다.그리고 인생 전반에서 나는 매일매일 오뚜기처럼 악전고투를 한다.그렇게 20 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서야 뒤늦게 삼수가 나의 유일한 해방구 탈출구 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계몽하듯 되묻는다.왜 그때 삼수를 용기있게 선택했더라면 완전 반대의 인생을 살았을지 않을까 가정하게 되는 것이다.물론 확률은 51 vs 49 d이다. 분명한 건 재수 때 보다 40~50 점 높은 점수를 받고 서울 소재 명문대에 입학 51 하였을 것이고 반면에 공부방법을 제대로 찾지 못 해서 방황하고 헤매다가 결국 삼수는 실패했을 가능성도 49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확실한 것은 그때, 삼수를 선택했다면 나의 인생은 파란만장한 똥꼬발랄한 인생이 아니라 무미건조하고 밍숭맹숭 평범한 보통 사람의 인생을 살고 있음을 확신한다는 점이다.그리고 쓸데없이 되묻는다.왜 그때는 삼수라는 선택을 단 한번도 하지 못 하고 선택의 기로에 서서 자학과 우울한 기분에 젖기만 했을까? 그건 분명 신의 선택이고 신의 부름이자 급기야 신의 은총이라는 생각과 확신을 가졌다는 로직(logic), 말씀이라는 점이다. 이유도 없고 근거도 없는 남에게는 사사로운 감정이고 판단 미스 일지는 몰라도 나에게는 어마무시한 사건 사고 였다는 말씀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명문대 간판이 부러워서가 아니다.단순하게 성공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장황하게 입신양명을 염원하는 것도 아니다.더 단순하게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도 아니다.이유는 너무나 간단해서 아프다.지난 과거의 오점과 과오와 실패를 깨끗하게 씻는 행위는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과 입학 밖에는 없다는 것(사실)이다.세훨이 흘러갈수록 나는 코너에 몰렸다.지금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여유도 더 없어졌다.막다른 길목에 들어선 것이다.복잡한 미로에 빠졌는데 달리 길도 안 보이고 힘도 없고 다른 대체물이나 심박한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뭐가 되고 싶은 것도 없고 뭐를 사고 싶은 것도 없다 뭐를 하고 싶은 것도 없다. 심지어 뭐를 먹고 싶은 것도 없어졌다. 나의 인생 전반은 코로나 시국처럼 무미건조함 그 자체로 변질되어 갔다. 최근에는 이 생각만 꽂혀있다.지금까지의 얘기를 단순하게 꿈이라고는 표현하지 못 하겠다.그것은 아주 복잡하지만 단순해서 꿈이라고 표현 못 하겠다.그것은 한 단어로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 한다.아마도 가장 근접한 표현이 비전 (the vision) 이라는 표현이 썩 어울릴 것이다. 나의 비전 앞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다.이제는 나의 비전 밖에 안 보인다.비전에 물들어 가고 기분좋게 중독되어가고 있다. to be continued 9999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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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외롭다 짜증난다 배고프다 화난다 = 오늘 일진이 잘 풀리겠는데!오늘도 운이 잘 풀리겠는데! 그래 나는 뭐든지 처음부터 잘 되는 놈이었잖아! 그래 나는 먹을 복을 타고나는 놈이었어! 나는 태어날 때 부터 인생이 풀리는 놈이었어! 나는 그냥 처음부터 되는 놈이었어! 나는 뭐든지 잘하는 놈!




올해는 어려운 말 들을 잘 소화시켜서 나이브한(멋지고 쌈박한) 말들로 전원 해체 및 재조립 완성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올해는 의미있는 사진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10년 전 쯤 사서 쟁여두고 먼지만 폴폴 앉은 고가의 DSLT DSLR 카메라 및 로모 카메라를 열심히 연사 하겠다 사진 작업에 목 말랐고 미치도록 그리움



거침없는 프로포즈=울 공주마마!님은 아무 잘못없다 죽일 죄인은 바로 나!다 울 공주마마님은 지금 애간장이 녹고 그야말로 똥줄이 탄다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최소한 10년전에 동화 속의 백마 탄 왕자!님이 되어서 알현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였다 근데 지루하게 재미없게 따분하게 연기만 일삼았다8



확언=나는 노력한다 나는 공부한다 나는 합격한다 나는 입학한다 나는 성공한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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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가 진리 한 말씀 남깁니다 세상에는 무임승차!란 없습니다 노력하지않고 낼름 결과를 바라고 있다가는 큰 코 ! 다칩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기적을 바라다가는 종내에 거지꼴,폐가망신 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이솝우화에도 여럿 등장하는 어리석은 여우 들이 탐스러운 포도만 보며 침만 흘리는 장면은 그래서 우리들에게 각성의 사이렌과 경고, 교훈을 함께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아는 오빠가 전달하는 꿀팁!여자는 왜 예뻐야한다는 강박에 빠질까?아름다움에 대한 본능일까?no! no! 진실은 여자는 예쁘고 화려하고 매력적이어야 수컷에게 성적으로 어필하고 결국에 번식능력을 높여 자신의 이기적 유전자를 후대에 널리 퍼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공작새 다큐멘터리를 진지하게 감상한 적이 있는가? 암컷 공작새가 화려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날개를 만천하에 펼치는 장엄한 순간! 인간의 진화는 같이 발전되고 진화해왔음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예쁘고 아름다워야 우성유전자가 생식본능을 발현해서 수컷의 우성유전자를 자석마냥 끌어당기는 것이다.




착각은 자유니까!나는 지리멸렬하게 반대로 믿어왔다 나는 97 상식 과 3 비상식 으로 전 인류가 구성되었다고 찰떡같이 믿었는데 알고보니 97 비상식 과 3 상식 으로 전 인구가 구성되어있었다 내가 그렇게나 몰이해 적이고 헤매었던 이유가 여기서 적나라하게 만천하에 까발리게 되는구나 뒤집기는 지금 이 순간이거늘!




죽으면 평생 잘 것인데 왜 아등바등 잠을 잘려고 그러시는가?잠이 성가시고 불편하다면 당신은 노력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당신이 많이 자고 있다고 생각 하신다면 그것도 당신은 노력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죽으면 평생토록 지겹도록 그 누구도 간섭않고 방해않고 자기만 할 것입니다!지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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