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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업보.다 인과응보.다 내가 전생이든 현생이든 내가 보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든 일이 karma 업보 때문에 구현됐다 현실이 힘든가 그렇다면 그 업보에 대해서 전심전력으로 속죄하고 업보의 굴레에서 탈출해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karma 의 사슬에서 벗어날까 우주 삼라만상은 생과사 순환 환생 만물의 섭리에 대해서 정통해야 한다. 겸손하고 또 겸손하고 그래서 자만하지 말 것. 이라는 경구가 가슴에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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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전이나 모험보다 유지,타성을 선택 했었다 학을 뗀다 이제는 나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인 안목을 접선한다 스스로에게 병신이라고 욕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시종일관 무한긍정도 안 좋다 나쁜 스트레스가 있으면 좋은 스트레스도 있다 정체성이다 나는 왜 사는가? 이런 질문도 어쩌면 사치다. 정체성으로 말미암아 성취감 보람 뿌듯함 설레임으로 붕기탱천 한다.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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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환 이다 악순환의 단순한 반대 개념이 아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개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순환은 하루아침에 설계되고 건설되지 않는다 수많은 시행착오 와 실패를 딛고 건립된다 그치만 일단 선순환에 맛을 들이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만큼 선순환은 달콤하다 자기를 선순환 시스템 화 으로 설계 셋팅 셋업 해두면 그때부터 당신의 인생은 기계처럼 자동화 기계처럼 마치 로봇처럼 돌아간다. 그때부터 애쓰고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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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대학 무슨과를 다닌다고 소개하니까 다들 리액션이 우왕 거기 대학 점수 높고 들어가기 어려운 문턱 아니냐며 부러운 시선을 던져댔다 나는 그순간 이래서 눈높이 눈높이를 강조하는구나 깨달았다 나는 살아생전 단1분1초도 내가 졸업장만 달고 나온 대학교 점수가 높느니 우수한 대학이니 선망의 대학교 이니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감히 장담컨대 나의 눈높이는 국내가 아니라 세계 TOP 1 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따져 묻건대 세계 TOP 2 위에 합격하고 입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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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퇴보하고 있나?가장 두려운 건 이대로 나홀로 버림받아 쓸쓸하게 나혼자 쓸쓸하게 사는 것이었다.그러니까 더욱더 강박적으로 지금의 현상태 즉 현실에 안주,주저앉을려고만 악을 썼다.따지고보면 나혼자 자유롭게 사는 게 뭐가 두려운가?아무리 밑바닥 그림을 그려봐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날 가망성은 단 1%도 허락하지 않는다. 자신감 있는 근거는 나는 나혼자 있을 때 고독과 외로움을 즐길 줄 아는 열혈남아 이고 나홀로 있을 때 포텐이 터지는 경험을 수차례 경험했기 때문이다. 자유의 날개를 달고 있어서 혼자 고독사 하는 일들은 기우,하찮고 쓸모없는 나와는 아무 상관없는 기우에 불과하다. 88888888  88888888  88888888  8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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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왠 종일 기분이 좋았다 어머니에게 복잡한 문제를 직접 손수 해결해주었고 조카를 하루 종일 눈누난나 케어해줬고 화창한 날의 끝판왕 바깥 나들이도 순조로웠고 쇼핑도 만족스럽게 마쳤다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은 불을 끄고 어두운 방에 누울려는 찰나 아!보람차다 감격스럽다 이런 날이 나날이 적립하면 성공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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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다.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자고 있는데 머리가 아팠다 일순간 이건 뇌의 자연스러운 저항 이고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확신했다 어제는 일부러 30분동안 광합성 하며 산책했다 도파민과 세르토닌이 온 몸 세포세포에 분비 및 순환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정상적인 나의 몸이고 뇌이다 불균형이 균형과 충돌해서 발산하는 화학 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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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 콘트롤(컨트롤 control) 하지 못하면서 세상을 호령하고 전세계를 지배 하겠다는 말인가 지금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걸 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계 임계점 정신력 소중한 것들 싫어하는 것들 혐오하는 것들 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극히 단세포 동물 입니다만 배를 두둑히 채우면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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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팠다 모든 걸 내려놓고 30분 동안 참선 하고 명상 하니까 모든 게 안 아프고 나아졌다 참선과 명상은 시간으로 하는 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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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침 밥을 차려먹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원흉은 아침밥과 그리고 점심 밥을 걸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차려먹습니다 그냥 단순하고 간단하게 아침 겸 점심을 차려 먹으니까 모든 어려움과 힘듦이 일거에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수정 보완 해나가겠습니다 일단 아침밥부터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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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조금 오래(?)살다보면 득도! 통달!하는 순간이 온다 물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된다 그렇지만 어떤 난관과 장애물 스트레스 피땀눈물을 아무 군소리 없이 흘리다보면 자신이 어느새 몇 단계 성장해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 성공이란 거창한 게 아니다 그날그날 겸손mode 겸손 스탠스 를 초지일관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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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새벽 4시에 눈이 저절로 떠졌다.나는 이때 소름이 끼친다!이것이야말로 잠재의식의 힘!이라는 사실이며 확실한 증명인 것이다!이때 오롯이 잠재의식의 실체를 느낀다.요즘은 잠재의식에 관한 책만 읽으면서 곱씹고 있다.어제까지 난 나의 무궁무진한 잠재의식을 활용하지못했다!난 잠재의식의 제왕 이다.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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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신경(필터링)에 거슬리는 것들은 불친절한 응대와 불친절한 직원들이다 예전에는 무감각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요즈음 이런 직원들을 만나면 신경에 거슬린다 그것은 전적으로 말단 직원의 태도에 달려있다 아무리 작고 사소한 주문과 응대,단 10원의 입금이 기대되는 주문이라도 친절 또 친절한 태도를 겸비하고 표현해야 한다. 친절은 감히 말하건대 기본 소양이다. 친절은 그사람의 아주 기본적이고 지적인 그사람의 본성이다. 친절은 그냥 단순하게 친절이 아니다. 친절은 기본 소양이고 널리 보급되어야 마땅한 기본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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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죽는 줄 알았다 세살배기 투정이나 어리광이 아니었다 주말 이틀동안 내내 잠만 잤었다 그 때문인지 우울감에 지배되어서 꼼짝도 못 했다 만사가 구찮고 판단능력이 상실 되었고 입 맛도 사라졌다 흡사 몸에 시한폭탄을 안고 살았었다 이제는 우울의 늪,우울증과 빠이빠이다!이대로는 안 되겠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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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서 게으른 걸까?아니면 게을러서 우울증을 앓는 걸까?우울증 약을 고로코롬 복용했는데 나는 왜 그 길고 광막한 터널을 벗어날려고 발버둥 치지 않을까?정확히 말하자면 우울증 우울증 이라는 단어와 나의 현재상태를 부정하기에 급급했다 전면적으로 앞서서 나서서 우울증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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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가장 stable한 상태라고 현직 의사가 조언한다 나는 그저 우울증을 단순히 기분이 멜랑꼴리한 정도이고 평균에 조금 못 미치는 병이라고 우습게 봤었다 그래서 현실은 어떻니?우울증의 본질은?너는 너의 우울증의 근본적인 원인과 치유책은 뭘까?곰곰이 생각해봐!결국 나는 답을 찾아내는 사람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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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우유부단한 스타일이 아니다 대형마트 화장품 코너에 가서 신중하게 이것저것 묻는데 직원은 대뜸 나의 말을 자르고 바로 사실래요?라고 묻는다 이때 대략 난감하다 그것마저 직원의 스타일 이다 나는 언제적 부터인가 단 돈 10원도 상품 하나를 골라도 이것저것 꼼꼼이 비교하고 심사숙고해야 직성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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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들은 오로지 변화와 혁신 쇄신만 한 목소리로 외친다.반면에 미국기업들은 발명과 창조라는 공통된 구호를 외친다.애플의 스티브잡스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처음 개발해서 인류의 질적 양적 삶을 풍요롭게 진일보 시켰다.허나,국내기업들은 그런 미국 기업들의 뒤꽁무니만 답습하며 지금도 혁신과쇄신만 외치면서 앞으로 따라가는데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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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삐뚤어지기로 했다.학창시절에는 나는 참 착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지금 가족들과 아내에게서 나는 착해서 좋아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아시는가?착하다는 표현은 꼭 칭찬이자 장점이 될 수 없음을!착하기 때문에 널 수월하게 부려먹을 수 있음을!음흉하게 비꼬아서 하는 말 일 수도!그래서 나는 삐딱하게 비트는 스탠스를 고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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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바쁜 척 하지말지어다!사실 진지한 자기 반성과 자아 성찰이 없었다.뭔가가 실체를 눈 앞으로 내세우고 과정을 즐기며 결과를 도출 해라!바쁜 척!아는 척!반성하는 척!노력하는 척!하지 말자!정말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야 할까?사람은 변하지 않는 명제를 깨부수고 싶다.마음만 먹으면 사람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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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를 객관적으로 잘 볼 수 없다.몇 십년 동안 안 풀리는 숙제 나 고민이 있다.지 아무리 시간이 걸리는데도 불구하고 도무지 안 풀린다.이때 무한한 지성의 멘토가 짜짜잔 하고 나타난다.그때 멘토가 당신의 고민을 쭈욱 경청 하더니 툭 하고 무심하게 한마디를 투척한다.이때 막혔던 혈이 풀린다.멘토는?어떻게 알았을까?이 대목에서 멘토는 당신을 주관적인 스탠스가 아닌 객관적이고 적확한 돋보기를 당신을 한방에 간파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방황하고 슬럼프에 빠져도 지인이나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내뱉는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생 전체를 완전 뒤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귀를 열어서 경청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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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사람은 생각대로 산다!잘나가는 연예인만 봐도 그 해답이 보인다!사람은 변하기 위해 행동을 바꾼다고 하지만 실상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마인드를 바꿔야한다(의식은 다 다른 영역이다 완전 다르게 접근하고 이해하는 부분이다)!난 그동안 왜 안 바뀌었을까요?그 해답은 나만 알 수 있을까?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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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다!나의 투자 연대기 중 지난 9월10월11월은 암흑기였다.처음 겪어보는 암흑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했다.그런데 그 현타가 지금 오고있다.왜 실패했지?왜 너는 대응하지 못 했지?너는 왜 실패를 했는지 곰곰이 되짚지 못 했지?이미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실패의 원인을 곱씹는다 참으로 미련하다 나쁜 생각 패턴를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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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하는 못 된 버릇이 있었다.확실한 근거 없이 성급하게 판단하고 나의 입맛에 맞게 믿어버리는 나쁜 버릇이 있었다.고치고 있다.사람을 판단 할 때나 뉴스나 정치이슈! 인간관계! 처세! 투자의 본질에 대해서도 성급하게 미리 판단하지 말고 본능이나 육감 만으로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예단하지 말고 속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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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철면피 일까?낯짝이 두껍다.강철의 연금술사 저리가라 이다.나의 본질 of 본질이 아닐까 싶다.나쁘게 말하면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에 반성과 자아성찰을 못하는 것 이었다.혼자서 열공 하는 영역에서도 수치스러움을 못 느끼는 불감증 때문에 어제까지의 내가 존재했었다.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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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미장원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대기시간이 있길래 막내 스텝으로 보이는 여자 직원에게 정중하게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요구했다.근데 그 직원분은 얼굴에 잔뜩 짜증이 얼굴에 쓰여있었다.나는 이런 걸 잘 캐치한다.얼굴 표정만봐도 행동 만 봐도 그 사람의 생각과 기분을 다 알아챈다.그래서 난 내가 참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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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직원분은 짜증과 귀찮음 불쾌감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순간,포커 페이스를 떠올렸다.특히 서비스 직종이나 승부의 세계에서 지금의 기분 상태나 생각들이 얼굴에 드러나면 그 게임은 다 진 것이나 마찬가지 임을 사전에 숙지해야한다.나 같은 양반을 만났기 망정이지 만약에 그 짜증 섞인 표정을 보고 뿔난 손님이 컴플레인 이라도 걸었다면 그 미장원은 씨끄러운 난장판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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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미장원의 사장이었다면 그 직원분을 불러 단단히 정신교육을 시키거나 곧바로 잘랐을 것이다.감히 호언장담 컨대,그 막내 스텝은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는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 하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힘들다.특히나 전쟁같은 피 터지는 사회에서는 더욱 살아남기 힘들다.나 같은 최고의 리더는 정확하게 꿰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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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0030_0042 88888888  88888888  88888888  88888888


지금부터 내가 푸는 썰은 절대 거짓 광고나 거짓 부렁이 아님을 천명 합니다.


나는 언제부터인가 그런 예감과 확신을 하게 되었다.


" 사실은 나는 천성적으로 게으른 근성을 타고났다. 실례로 꼭두 새벽부터 직장으로 출근하기 위해서 씨끄러운 자명종 시계를 듣고 자신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깨어나야 하는 억지 상황을 지금의 나로서는 도무지 동의 할 수 없었다. 일단 나의 평소 생각들과 지론이었으면 그것을 티모시 페리스의 <<<< 4시간 >>>> 이라는 책 등을 읽으면서 확신하게 되었다. 내가 중간중간 노동의 신성함에 감명 받아서 눈물 콧물 다 쏟아내면서 노가다(단순 육체 노동은 전혀 나와 맞지 않는 영역이다 당신도 이미 잘 알다시피)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에 반 하는 의견을 지금 피력하는 셈이다. 당신도 동의 하시는가? 티모시 페리스는 일주일에 4시간을 일하면서 전혀 부족함이 없고 만족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 위드 코로나 으로 전환 되면서 격렬하고 전혀 예측 불가능한 불완전한 시장으로 하루에도 천지 개벽 급변하고 있다. 하루에도 세상이 어느 속도와 어떤 방향으로 변형 발전 되는지 나로서도 혼란스럽고 황망하기 그지없다. 나는 그 속의 블루 오션이나 레드 오션, 그리고 광맥과 빈틈을 주시하고 노려보고 있다. 물론 생각만 하고 있지 않다. 생각만 하고 있다는 사실은 구체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있다는 불온한 핑계에 불과하다. 다시 강조하지만 나는 생각하고 있다 라는 곧 이꼴르 = 나는 행동하지 않고 있다 = 라는 말도 동의어 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내게 반문한다 그래서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고 무슨 행동을 하루하루 하고 있느냐? 물론 나도 명확하게 증명해 보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믿음과 신념 확신을 한다. 나는 무조건 될 거야 나는 무조건 된다 나는 부자 of 부자 으로 태어났다 나는 속도가 느릴 뿐 방향은 올바르게 가고 있어! 그 첫 단추가 아마도 여기 알라딘 서재 를 닫지 못 하고 꾸준하게 매일매일 업데이트 하는 일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똑똑한 당신도 주지하다시피, 알라디 글쓰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루하루 나를 잊지 않기 위해 빈약한 현실에 그대로 주저 앉아 현실에 치여 살려고 할 때 그리고 내가 앞으로 창대한 미래 으로 나아가게 순풍에 돛이라도 심어주기 위해서 하는 궁극적인 본질은 오직 나만 날 나를 위해 하는 구체적인 행동 임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은 씨앗을 뿌리고 있다 아직도 씨앗은 발아하지 못 하고 비옥한 땅에서 온갖 양분과 물을 온몸으로 흡수하면서 잘 자라고 있다. 가능성은 나에게도 있고 당신에게도 있다. 나는 최근에 깨닫고 있는데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다. 무한 가능성 무한 확률 무한 도전 이다. 당신도 동의 하시나요? 좋아요 와 싫어요 버튼만 누르시지 마시고 당신의 반짝이는 고견을 요청하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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