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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리에 달콤한 환상과 환영을 선물하는 이는 환영 받는다 힘들고 지치고 팍팍한 현실을 잠시 잊게 만드는 모르핀 진통제 같은 일루젼은 그래서 금지되어 있지 않고 공기처럼 우리들을 에워싸고있다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환상은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흡입력이 있다 일루젼이 더 과감하고 강렬 할수록 그보다 더 한 환상을 갈구하는 인간들의 욕망이 같이 함께 공존 하면서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달콤 한 듯 하지만 실상은 잔인하기 그지없는 환상이다. 모두 덧 없다. 덧 없기 때문에 어느 구도자의 왜 사는가? 같은 질문 마저 덧 없다. 존재증명 부재증명 부재증명 존재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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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매입 만화책 세트 + 진격의 거인 세트 +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세트 + 하이큐 세트 + 귀멸의 칼날 세트 + 고스트 바둑왕 세트 + 슈퍼 닥터 K 세트 + 내일의 죠 세트 + 미스터 초밥왕 세트 + 나루토 세트 + 기생수 세트


현재 매입 만화책 세트 + 강철의 연금술사 세트 + 베르세르크 세트 + 마스터 키튼 세트 + 원피스 전권 세트 +믹스 MIX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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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가 40주년을 맞이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괄목상대 할 변화가 보인다 선수들의 기량과 실력들이 상향 평준화 되었고 수비가 견고해졌고 선수들이 매 타석마다 매 일구일구 마다 간절함이 보인다 아쉬운 점은 외국인 용병들이 에이스 역할을 하는 게 못마땅 하다 국내의 슈퍼스타가 탄생해야한다 한국 프로야구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선수들이 더 분발해야 하고 더 기량이 발전해야 프로야구가 더 인기를 끌 것이다. 사실, 더 깊게 들여다 보면 선수들의 기량 차이가 뚜렸하다. 잘하는 선수들은 극소수이고 평균보다 더 못 한 선수들이 득실 거린다. 조그만 평균 보다 더 잘 하는 선수가 나오면 맥을 못 춘다. 근거는 국내 선수들과의 격차가 있는 외국 용병들이 나오면 헛스윙을 연발 한다. 가장 보기 싫은 장면이다. 선발 투수들이 내려가는 5회 부터 시작되는 중간 싸움, 즉 불펜 싸움에 들어가면 150 킬로에 해당되는 선수는 전무하고 컨맨드를 장착한 신성이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 물론 야구가 투수가 던지는 스피드 만으로 그 선수를 평가하는 잣대는 잘 못 말 한 실언에 가깝지만 선수들의 속구 비율이나 속구 구사력에서 평균 이하 미국 메이저리그 보다 수준 낮은 투수들의 실력은 한국 프로야구 가 40돌을 맞이한 시점에서 재고 되고 또 심도 깊게 토론 해봐야 하는 상황이자 현실 직시이다.다. 가깝지만 먼 나라 이웃 일본 투수들은 거의 제구력은 거의 다 갖추고 있다. 아마도 제구력에 있었서는 아직도 일본 투수들을 보고 배워야 하는 면이 강하다. (계속. 한국 프로야구 그리고 나아가 미국 메이저리그 에 대한 썰은 차차 풀어내겠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의 글을 클릭하기 시작했습니다..........)#kbo #야구 #MLB #메이저리그 #40돌 #한국프로야구 #프로야구 #일본 #일본프로야구 #일구이무김성근소프트뱅크한국프로야구의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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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자고 저절로 눈이 떠졌다.꼭두새벽에 일어난 것!되게 기분이 묘하다 새벽 감성. 이라고 표현 못 하고 그냥 괜히.기분이 설레고.가슴.은 희망으로 부푼다 실상 처리해야.할 스케쥴 때문에 일어났다 지금은 초새벽 4시다.지금이 머리가 가장 맑고 의식마저 경건한 의식을 치른다.열공하기 딱이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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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13시간 공복 타임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건강하기 위해서다 무병장수 불로장생 은 난공불락의 요새가 아니었다 그리고 황제 처럼 영양가 만점의 푸짐한 아침식사 를 뚝딱 해결한다 바로 각종 영양제 흑염소 진액 장어즙비타민 새싹보리 등을 아침에 복용한다 1일 1식은 아니다 뇌가 장과 연결됨 뇌를 발달 시키기 위해서는 장을 깨끗이 비우고 채우고 채우고 비우고에 심도깊게 천착해야 한다는 불문율을 습득 했기 때문에........



양심이다.양심의 진짜 정의는 무엇일까?.양심을 망각했다.양심을 잃어버려서 버러지가 되었나보다.양심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매순간 정직하게 성실하게 자진납세 내가 나에게 부끄럼없이 바르게 사는 삶일것이다.내가 나를 설득하고 내가 나를 납득이가는 인생을 헤쳐나가는 삶이다..........




모든 것은 양심의 문제?양심이 있니없니?참 양심 없이 살았었다.죄의식과 죄책감은 양심과 이꼴이 아니다.양심은 부지런히 성실하게 사는 삶을 지칭하는것이 아니다.그 사람의 기본적인 자세이며 애뛰투드이다.어쩌면 그사람의 철학적인 맥락이며 한 사람만의 인생자체이다.자신이 게으른가? 한 번 양심의문제!라고 생각을 틀어서 생각 해보는 것은 어떨까?????????




좋은습관_필사는 애초에 접었다 지금은 모두 망각의 강을 건넜다 지금부터 변하고 하겠다 좋은 문장 뒤통수를 강하게 후려치는 문장 이나 글 들을 필사하고 모으겠다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직접 필사해서 내가 손으로 쓰면서 자료 와 글감 등을 그러그러 모아나아가겠다 진짜 좋은 문장은 포스트 잇 글로써 보관 하고 남기겠다. 존경하는 크리에이터 디렉터 박웅현 선생님의 습관은 좋은 문장이나 글감 등을 그만의 노트에 쓰고 보관하고 남기는 것이었다.........그리고 유명한 카피라이터 선생님도 그날 읽은 좋은 문장이나 문단 들을 그만의 노트북에 옮겨서 파일로 정리 한다고 한다. 나로 말미암아,설명하자면 나는 독서 할 때, 좋은 문장이나 글감 등은 그냥 읽고 좋으면 흥분하고 전율하고 완전 잊어 버리는 나쁜 습관을 오랜동안 견지하고 있었다. 나의 애독자 당신도 주지하다시피 두 말 하면 잔소리 세 말 하면 입 아프지만 인간만이 고유한 뇌만의 장기기억 과 단기기억에 날 선 의문점이 늘상 있었다. 최근에는 격렬하게 날 강타해서 참 적잖이도 번민 했었다. 오늘에서야 내가 나에게 질문한 결과 오늘부터 그날 읽거나 최근에 읽은 좋은 문장 들을 컴퓨터 파일로 남기거나 양장 노트에다가 직접 필사해서 영원히 남기는 묘안이 생각 난 것이다. 행운이다. 이것이즉슨, 내가 잘나서 깨달았다기 보다는 나의 의도의 힘이고 신의 은총 이자 계시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자랑질은아닌데 지금당장 보고싶고 읽고싶은 책이있는데 워낙 서재책장에서 책들이 꽂혀있어서 대략 난감이다.분명 사두고쟁여뒀는데 꺼내서 정리하기 귀찮다.그렇다고 새로 인터넷서점에서 사자니 돈이 아깝다.분명 책장을 뒤엎으면 나온다 그 시간과 에너지가 만만찮다.이글인즉슨 너 잘 났다가 아님




광기는 무엇일까?예술을 업으로 삼는 아티스트는 광기의 유혹을 부정할 수 없다 되려 봄날같은 광기의 역습에 당하고만다 봄날 이나 첫 경험보다 무서운 광기는 장려되어 마땅하다 광기는 순수가 박탈당해 어지로운 비명이 아니다 광기는 그 사람의 심장박동을 더 생생하게 가속도를 붙인다 광기는 순수와 등가물 이 아니다. 광기는 행복 호르몬 도파민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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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배우님의 말씀이 옳다 연기가 가장 잘 될 때가 언제게요?통장의 잔고가 텅텅 비었을 때 입니다 나도 요즘 부쩍 동기부여가 안 된다 누군가 원고료 상금 스폰서 등을 제시하면 씐나게 글을 쓰고 예술혼을 불태울.수 있을텐데 라며 입맛을 다신다 재미없다 지루하다 따분하다 심심하다 무료하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통장의 잔고가 가득 차야한다 물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 를 찬양하는 글이 아닙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처럼 예술 하면 망한다는 속설은 가치 없는 낭설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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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썸연애결혼공화국?가타부타 첫 사랑 야기(이야기)가 제일 재밌다 (경험과 레벨상 과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왜 우리 학생들은 틈만 나면 수업은 듣지 않고 선생님에게 떼창으로 첫 사랑 이바구 연애 이바구 결혼 스토리를 강하게 열창 했을까요)과거에 미련을 두는 편은 아니나 과거 스쳤던 연인(동성까지)들은 하나같이 나쁜 캐릭터(책, 쌍년의 미학에 대한 저만의 말랑말랑한 리뷰가 곧 있을 예정 입니다)였다 미모는 출중한데 화나 짜증나쁨이 흘러넘쳤다 딥하게 연애까지 안 가서 그녀들(그들)에게 크게 데이지 않아서 다행이다 빼도 박도 못 하는 팩트는 그녀들(그들은)은 내게 뻑이 갔었다 그리고 나는 쿨 하게 다 잊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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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심리학 대해 관심이 많다 진정 사랑하면서 잔소리에 집중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 하면서 선을 넘으면 화가 나고 살가운 부부도 사랑은 포기하고 전우애로 산다고 썩소를 남발하고 물론 이건 지극히 내 기준과 개인 생각이다 허나 시간의 레벨이 쌓일수록 나만의 경험은 비상식이며 보통의 대다수 가정을 표적으로만 생각을 전개하고 있었다 이제는 재미가 없다 물렸다 이제는 더 이상 유난을 떨며 유심스럽게 관찰하고 생각을 전개할 필요가 전혀 없다 뻔하디 뻔한 패턴이 다 보이기 때문이다. 바라 볼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 타깃은 무엇이며 왜 집중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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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basketball 농구에 진심이다 농구 관람은 안했는데 최근에 소일거리가 생겼다 nba 를 심심치 않게 시청하고있다 백퍼 진심은 그냥 관전용으로 그치지 않겠다는 성난 본능이 꿈틀 용솟음 치고 있다 경기장에 직접 뛰고 싶어졌다 땀을 흘리고 살을 직접 부비고 내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찌릿한 전율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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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modernism

모더니즘이 내포하고 있는 이성중심주의에 대해 근본적인 회의를 내포하고 있는 사상적 및 정치적 경향의 총칭. 이전 철학 사조의 흐름과 유사하게,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에 반(反)하는 사상을 갖고 출발하였다고 이해하면 쉽다.

근대의 이성은 규칙, 권위, 규율, 통제 등을 의미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이러한 것들을 해체하려는 경향이다. 1900년대 초에는 "모든 인간이 합리적이며, 합리성은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모더니즘 사상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나 불가능성 정리 등 합리성에는 한계가 있음이 밝혀졌고 두 차례의 세계 대전과 근대의 냉전을 겪으며 합리성이 옳은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이에 "이성 자체가 문제를 지니고 있으며[1], 이성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이 포스트-모던(탈현대) 사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때의 "Modern(현대)"은 1970년대 이전을 칭하며, 21세기인 현재의 시점에서는 근대로 볼 수도 있다.

80년대 이전까지는 일련의 관련 사상가들이 그냥 '탈구조주의(post-structuralism)'로 뭉뚱그려 구분되었으나 1979년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가 <포스트모던의 조건 The Postmodern Condition>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용어를 명시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하나의 사상적 사조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쉽게 이야기하면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시대의 이성적 문화적 법칙을 만들어내려 했던 권위적인 모더니즘'과 달리 탈이성적인 것, 다양성과 탈권위적인 것을 추구한다. 거칠게 요약하자면 모더니즘은 규칙성, 이성성, 효율성, 남성성을 내포하는 사상이고[2], 포스트모더니즘은 그 반대의 속성을 지니는 사상이라고 보면 된다.

모더니즘의 핵심 철학인 '구조주의'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포스트 모더니즘의 핵심이 되는 '후기 구조주의' 철학은, 메세지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각한 메세지의 뜻이 다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확실한 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어떠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게 된다. 여러 사람들에 의해 공통된 주제의 이야기가 거론되는 것 자체인 '담론(discourse)'을 중요시하는 것이 이 때문.

따라서 전통 건축물에서 모티브를 끌어온 현대 건축물이라든가, 내외 공간을 뒤집은 퐁피두 센터 같은 해체주의 건축물, 장식적이거나 키치스러운 디자인, 플롯을 뒤집어놓은 펄프 픽션같은 영화, 이성과 비이성의 구분을 모호하게 보거나 같은 자리에 놓는 철학 등이 포스트모더니즘의 산물이다.

중요한건 여기서 말하는 해체가 무조건 지리멸렬한 카오스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성의 부작용인 경직되고 획일화된 사고에 반대하고, 그동안 이성에 밀려 무시되어 왔던 비주류적인 요소를 재조명하자는 것이다.[3]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보자는 것이 해체주의의 본래 취지다. 이론화, 수식화에 치중하는 경향에서 벗어나 좀 다른 요소들도 고려해보고 종합적으로 두루 고려해 보란 이야기다.

사회문화적 현상으로서의 포스트모더니티(postmodernity)는 포스트모더니즘과는 구분되는 용어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포스트모더니즘은 사실 이 포스트모더니티와 혼동되어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는 포스트 모더니즘 자체가 무엇인지 정의하기조차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존의 기준에 대한 비판은 "대체 포스트모더니즘의 기준은 무엇인가, 나아가 예술이란 대체 무엇인가"란 회의를 낳기도 했다. 그냥 분석철학 아닌 현대철학은 다 포스트 모더니즘 철학이냐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 게 사실이다. 움베르토 에코는 이 사조가 각주만 자꾸 치는 철학이라면서 까기도 했다.[4]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을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 실험적 시도"이라는 애매모호한 의미로 받아 들이고 있다. 그래서 그림에 점 찍어 놓은 것, 직사각형 형태가 아니고 왠지 건드리면 무너질 듯 한 건물, 불협화음이 가득한 음악같은 것들을 포스트 모더니즘이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많다. 근데 이는 상당부분 잘못된 인식으로, 점 찍어놓은 그림은 애초에 추상화로 대표되는 모더니즘 화가들이 하던 짓이고, 불협화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12음 기법을 시도한 아르놀트 쇤베르크도 모더니즘에 더 가까운 작곡가이다. 현대미술 항목을 참고할 것.

1990년대에는 세기말 분위기와 맞물려 2010년대의 특이점같이 유행어처럼 남용되던 용어 중 하나였다. 실제로 이 시절 잡지나 서적 등을 보면 이 단어가 상당히 애용된다.

출처 _ 나무위키 _ (copy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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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공부와 집중력을 결정짓는다>>>>.환경이 그 사람의 성공을 가른다.그분의 집무실은 아무 집기도 없이 단 컴퓨터 한 대와 넓다란 책상만 있었다.대조적으로 담당의사 선생님의 집무실은 각종 책들과 잡다한 문구들이 그나마 질서정연하게 꽂혀 있었다.어디가 옳을까? 어디가 비교 우위 일까요? 최근에 인지한 사실인데 잡다하고 쌓아두는 습관들이 오히려 집중력을 방해 한다고 한다. 나는 그동안 반대로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깨끗하고 아무것도 없는 무소유의 정신을 탑재한 사람 일수록 그사람은 더 집중하고 몰입도가 올라갔다. 아시는가요? 당신이 오랜동안 기거해서 일상을 보내는 장소에 있는 물건 들에는 이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만의 감정과 느낌들이 투영되고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자주 옵니다. 자기가 아끼는 물건들이 제자리에 없고 조금만 삐뚤어져 있어도 그걸 당신만이 기억하고 놔두었던 방향이나 장소에 있어야만 안심이 됩니다. 이 상황이 좋다기 보다는 옳을까요? 그리고 가끔 봄날 대청소를 하면서 당신만의 서재를 갈아 엎는 행동을 하면 후련하고 개운한 기분을 느낍니다. 바로 그겁니다. 당신이 주도적으로 기거하고 있는 장소의 물건 들에는 그동안의 당신의 감정과 느낌, 기분, 생각들이 투영되고 반영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당신만의 서재에 쌓고 또 쌓는 스타일 이라면 정중하게 그 행동들을 바로 오늘부터 조금만 비틀어서 조금씩 하루 한 가지 물건만 다른 방향으로 탈착하고 그리고 제거 해나가면 여백과 새하얀 도화지 장소를 만들 것을 권고 드립니다. 잠자는 방은 잠자는 방으로 달랑 침대 한 대만 필요합니다. 그 이외는 불필요한 쓰레기 일 뿐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쟁여두고 쌓고 박아두면 소용 없다.산란한 정신집중력 방해만 일으킬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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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비전공자 로써 미술을 배우고 그리고 싶다.사실 손재주는 일찌감치 포기 했다.그런데 손재주와 미술은 (정)비례관계가 아님을 알아챘기 때문이다.내 안에 잠자고 있는 또 다른 나(자아)를 깨우고.혹 모를 신비한 자아가 숨어 있을지도.그리고 미술치료는 집중력과 끈기 치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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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미성숙아@아직도 내가 뭘 좋아하고 무얼 잘하는데 모른다@그래서.손해 보는 게 많았다@메타인지가 똑똑함을 말하는.건 아니다 그치만 메타인지가 그사람의 행복 과 삶의 질을 좌우 하기 때문이다@똑똑한.질문을 투척하지.않았다@겪어보니 자신을 내가 날 잘 알수록 몰입도 및 슬럼프도 빨 리 헤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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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계획 없이 무대뽀 로 공부 했더라 뒤집는다 스터디 플래너 에 길게 말고 한 문장 정도로.그.날 하루의 계획 일주일 계획 한 달 계획을 세우겠다 @공부에 올인 점검하고 피드백을 선물 하겠다 @스터디플래너 @공부는계획이 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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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불규칙성이 선사하는 혼돈과 태풍 같은 불안(불안은 정신적 현기증)을 제거해나가고 있다.자는 것도 즉흥적 깨어있는 것도 즉흥적!뭐 굳이 규칙성에 목숨을 걸고하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세월의 층위가 쌓일수록 노련하고 노하우 있게 살고 생산적이고 덜 피곤하고 덜 불안하고 덜 창의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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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프다+공복이다×다시 배고픔과 허기가 찾아왔다=4시간마다(사람마다 5시간 이다) 어김없이 울리는 배꼽시계는 너무나도 당연해서 자연스러운 과정 일진대 그걸 거부하고 힘들다 짜증난다 라고 지금까지 뇌 회로가 설정되었다.배가 고픈 것은 인간의 숙명이다.고로 배가 고픈것은 당연 한 것이고 배가 허기지면 자연스럽게 밥상을 차린다.에덴의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유혹의 사과를 깨물어서 내려받게 되는 지독한 형벌은 다름 아닌 인간만의 장기 인간만의 위와 장 이라고 찰떡같이 믿어오고 있다.배가 고파서 노동을 해야하고 배가 차면 휴식을 취하고 널디 너른 소파에 널브러져 그저 마저 그냥 마저 스마트 폰 만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굶주림 즉, 배가 고프기 때문에 일터에 신성한 일을 하러 졸린 눈을 부비고 부자연스럽게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억지로 밖을 나가야 합니다. 가정 해봅시다. 만약 인간이 배고픔 과 굶주림을 모른다면 그리고 장래에 인간의 장기가 4시간 5시간 마다 울리지 않고 매일매일 푸짐하게 가득차게 생활 한다면 인간의 노동이 뭐가 필요있고? 인간의 고통이 뭐가 필요있고? 인간의 직업이 뭐가 필요있고? 인간의 각종 재화와 상품 뭐가 필요있고? 대형마트 동네슈퍼 24시간 편의점 각종 식당이 뭐가 필요있고? 티브이 에서 방송하는 백종원 대부님의 티브이 프로그램이 뭐가 필요있고?하겠습니까? 저는 가까운 미래에 알약 하나로 인간의 모든 장기(즉, 위와 장)가 하루 아침에 정복되는 날을 즐겁게 상상합니다. 좋지 아니한가? 좋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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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는 두려움을 정의하는 직업=인간이란 자신이 좋아하고 편안한 것에만 붙들려 있을려는 관성의 총아 들이다.필시 이런 인간군상 들을 관찰하고 목격해야는 소설가는 인간의 시시비비 좋고 나쁨을 초월하는 인간의 연약한 운명이자 본성인 두려움,무서움을 관통해야만 한다.목도하지 않으면 무기력 슬픔 우울 우울증 이라는 괴물이 당신을 먹음직스럽게 집어 삼킬 것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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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고통이 지겨워서 힒듬이 힘들다는 이유로 수고와 노력을 해야하는 것들이 왠지 억울해서 쉽게 포기를 선택했다.그 대가는 역으로 더한 고통과 실망감,굴욕감,극한의 무기력을 가중시켰다.비명이 난무했고 반성은 금물,최악의 우울의 우물만 길러댔다 참 많이도 실망하고 눈물로 지샌 밤 이었다. 이제는 추억이다. 추억팔이~ 백 억 줘도 안 팔아요~천 억 주면 모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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