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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달성 ; 1인 미디어 창간 및 론칭 (사명 작명 후 사업자 등록증 신청 완료 후 특허층 에 특허원 등록 완료 ; :)



아빠는 슈퍼맨 이라고만 생각했다 그 환상이 깨진 건 초등 6학년 무렵, 영어를 나보다 더 모르고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너머 세상이 무너지는 배신감을 느꼈다 조카가 크고 있다 조카가 날 똑같이 보게 되지 않을까?나는 조심스레 희망하건대 그 환상을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한다!그냥 열심히 노력하니, 미국 명문대 졸업 했다!


구체적인 증거나 근거는 증명 할 수 없어도 인간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즉 불멸하는 존재라는 확신을 가지는 요즘이다 그냥 느낌상으로 촉이 온다 거창하게 불교식으로 연기설을 주창하는 것도 아니고 죽어서 천국의 문을 열고 예수님의 품으로 간다.는 등 그런 말은 아니다 아무도 죽음 이후의 삶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더욱이 인간은 어쩌면 선택받은 운명 이어서 절대로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 이지 않을까? 강하게 확신하는 지금이다!!!!!!!! 그에 관해서 고찰하고 연구하고 파고들고 또 파고들어서 멋진 글을 써보면 꽤 재미있는 재미지는 글 작업이 될 것 같다!!!!!!!!




와일드한 원더랜드!란 한 세계는 물리 및 화학 및 지구과학 법칙 등 과학의 법칙으로 생멸 한다고 못 박아두면 쉬우면서 신비로워진다 아마도 전세계의 리더들은 이 단순하고도 쉬운 원리를 간파했기 때문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책을 파고 불현듯 이런 진실을 마주할때마다 나는 뒤늦게 망각의 진리앞에 환호한다





다음 전작주의자 작가는 오스카 와일드! 이다!




사실,내가 눈 뜨고 목격하는 실체들과 유령들은 이제 지긋지긋 하고 재미없다 눈을 돌려 인터넷 세상이나 게임 세계 에서도 나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없다 가끔 인간군상들이 보이는 치졸함,찌질함,극한의 이기주의,광기, 들을 마주할 때마다 또야?라고 혀를 찰 뿐!이제는 성장하고싶다 신선한 공기를 쐬겠다!



2022 01 06 00000001


정말 토 나올 정도의 다이나믹한 한 주를 보냈다. 


지금은 그 어질어질한 청룡열차에 내려서 빙글뱅글 돌고 있는 세계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과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중이다.


차차 글감으로 좋은 재제와 재목 들을 건졌다.


코로나 사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체험했다. 


설상가상으로 시작해서 점입가경으로 마무리 했다.


감히, 올해는 운수대통이다. 


새해벽두 부터 액운 액막이를 제대로 하였기에 올해는 무조건 운수대통할 기운이라는 걸 강렬하게 예감한다.


오늘 급행 버스를 타고 오고 가면서 참 많은 생각을 갈무리 했다.


1. 내가 그동안 참 답답한 인생을 살았구나 싶었다. 잠시 바람이나 쐬로 나오고 버스 타면서 눈누난나 하면 이렇게 정신이 맑아지고 정리 되는 것을 왜 아등바등 집에서만 지내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갔다


2. 차창의 따사로운 햇살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숨을 골랐다. 그동안의 먼지들(피로, 잡념, 상념, 걱정, 고민, 들)이 온 몸에서 씻겨져 나가고 있었다.


3. 성취감 이다. 하루에 단 한 가지 라도 보람과 성취감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일과를 보내자고 다짐했다


4. 책을 서서히 사기 시작한다 올해는 책 장사 해도 될 만큼 책이 쌓였다 물론 책을 반 은 소화 시켜야하는 의무감도 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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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함정=우리들은 깨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시간을 함부로 줄줄 새는 환경으로 setup셋팅 되어있다 여가시간에 TV 보기 스마트 폰 삼매경 영화 보기 인터넷 삼매경 홈쇼핑 삼매경 등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 하지만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이나 대형마트에 줄을 설 때 시간에 극도로 민감해진다 그때서야 시간의 1분1초의 중요성을 통감하서나 또 미련하게 외면하거나! 묘비명 에 이렇게 일휘필지 하겠지! " 여차저차 꾸물꾸물 거리다 나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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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 주는 나쁜 버릇=아직도 먹는 행위 총체를 이해하지 못 한다 아직도 대박 맛집으로 긴 시간 줄을 서는 행위 먹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행위 맛있다는 느낌도 없을 뿐 더러 먹는 시간이 아깝다 일부러 품을 팔아서 시간과 돈 에너지 만족을 주는 행위가 먹는 것인지 가장 의뭉스럽다 in spite of=난 배부른 소크라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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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똥손이다 배고프면 요리를 해야한다 그 순간이 싫다 배는 고픈데 요리는 구찮고 요리는 잘할 줄 모르고 이래서 나는 자취는 못 할 것 같다 요리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하고 절묘한 배합과 타이밍으로 요리를 해내야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결론은 예쁜 결혼이다 예쁜 아내가 선물하는 구첩밥상을 매일매일 행복하게 그리고 아프지 말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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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패턴+인지 행동 부조화+1.배가 고프면 그러니까 저녁식사 즈음해서 시장기와 허기가 몰려오면 잡생각,잡녑이 엄습한다 2.그때 가볍게 인지하면 그러니까 "아!!!!배가 고프구나 배가 고픈 시간이구나!밥 차려 먹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면 만사형통이다 3.사전에 쫄아서 번뇌할 필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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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트위터에 쓴 시점 ;;;;;;;; 2021년 )는 20권의 책을 읽었다 가장 큰 변화는 책 사재기 습관을 고쳤다는 사실이다 가장 큰 뼈아픈 패착은 잉여 시간 때 양서를 읽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빈약한 기억력을 어떻게 커버하나?골머리를 앓고 있다 내년,2022년도!의 테마는 건강하게 강건하게 생존을 위한 독서하는 해!살아남기 위한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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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걸음을 멈추고※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변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부수었다※내가 강조하는 색안경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격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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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부터 작심했다 제발이지 부탁인데 내년도 크리스마스 부터는 이렇게 혼자서 지지리 궁상 떠는 크리스마스는 보내지 말길 바란다!고 빌었다 올해부터는 남다르다 코로나 시국이지만 씨끌벅적 복작복잒한 정신없는 연말이 될 것 같다 벌써 선약이 연달아 잡혔다 연말연시는 정신없는 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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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실체와 핵은 보이지 않아도 생각 패턴과 나쁜 패턴에 잠식되어 왔다 어제부터 모든 걸 비우고 내려놓고 모든 걸 하나에서부터 열 까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너는 처음부터 옳지 않았어!너가 너를 오해 했어!대착각했고 잘못 인지했고 모든 걸 곡해 했어!모든 걸 뒤집어 보고 비틀어서 관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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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의 낮잠=이른 아침에 일어났다 중간에 뜬금없이 아침의 양식을 부지런히 챙겨먹으니 졸음이 쏟아졌다 기대는 애초에 접었다 그냥 누웠다 때마침 잡생각과 잡념들이 쏟아지길래 그냥 즉흥적으로 누웠다 그리고 낮잠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무려 3시간을 낮잠을 잤다 결과는 대성공 머리가 RE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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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반성한다는 착각=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렇게 반성하고 있다면 지금의 현실이 조금이라도 나아져있어야 되지않는가?패턴이 보였다 반성모드 초입에 들어갈라치면 회피,현실회피,현실부정하고 생각의 꼬리를 끊는다 그리고 다른 잡무를본다 진짜 짧은 반성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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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인생아=stay hungry stay foolish 배가 너무너무나 고프다 굶주린 저승사자가 따로없다 금전적 문제는 없다 단 정신적으로 배가 너무너무나 고프다 채워도채워도 채워지지가 않는다 목표치와 꿈과 비전은 더욱 뚜렷하고 선명하고 확고하게 굳어져만 간다 터프하고 러프하고 하드코어한 인생아!



우리 쪼꼬미 우리 사랑둥이 우리 이삐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 작업 완료했다 이런 게 바로 give and take 원리 이구나 이것이 바로 주는 사람의 훈훈한 마음이로구나 돈을 모으고 모으면 베풀자 이렇게 베푸는 마음이 이래서 권장되는구나 아니다 지금 가진 것이 흘러넘치니까 지금부터 베푼다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다 주인공은 다름아닌 울 사랑둥이 첫 조카!선물을 기획하고 계획하는것부터 정성스레 초이스 하고 주인공이 마음에 들어할까?가슴 둑흔둑흔 거림까지 예쁜포장지를 사고 조심스럽게 포장하는 작업까지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더 큰줄 처음으로 깨닫다!


게이샤의 추억=나는야 전생에 황진이를 능가하는 전국구 일본의 기생!이었다 노래도 탑수준급으로 잘 하고 페이스는 기생오라비를 닮았으며 뻑이가는 외모를 지녔다 나 같은 게이샤는 화려한 전문직 여성이었다 화려한 남성(여성)편력과 수준급의 시 짓기 악기도 화려하게 다룬다 진짜 사랑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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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3시간 자고 일했다 몸은 피곤했으나 마음은 그 어느때 보다 편했다 돌이켜보건대 그때 그시절 알바를 #고액_과외 같은 더 다양한 분야에 발을 담궜으며 어땠을까?지금은 가장 나 답지 못한 모습으로 있다. 몸이 근질근질 해서 미춰버리겠다. 진지하고도 솔직하고도 위대하게 묻는다 .막상 지금 일 해볼래? 하면 준비가 되었는가?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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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대충 이런 logic이다 일단 시작하고 저지르고 본다 ; just do it ; 그리고 그때 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다 중간에 과정에 집중하지 말고 결과에 열과 성의를 다한다 결과가 더 잘되면 과정은 알아서 따라오는 법 잔재미와 가슴 설레임 선한 영향력 돈이 되지 않으면 바로 접을 것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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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가운.의 의사의 본질은 환자들에게 평안과 안식,건강을 선물하는 것!인간이 일말의 평화를 누리는 행동은 그래서 신선한 신의 영역이다 그러하기에 의사라는 직업은 신의 직업이다!사회적 평판.전문직이라는 영역.높은 연봉 이나 고액 보수 등은 차후에 고려할 문제이다.그래서 나는 미국에서 의사 면허증을 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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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로 Zero 에서 부터 날 노려보고있다.나는 그 긴긴 긴긴 기간동안 무슨 생각으로 살았을까?과연 뇌가 굳었을까?긴긴 기간동안 반성을 왜 안 했을까?억울하지 않니?괴롭지 않니?답답하지 않니?여기서 배울 거라고는 1인치도 없잖아?왜 일하지 않고 편하게만 있을려고 하는건데?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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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립해야겠다 아주 가끔 따분하고 심심할때가 있다 그순간 뭐하지?라며 혼란스러워한다 오랜동안 까먹었는데 그때 컴퓨터 부품을 사서 조립하면 어떨까?잘 해낼 수 있을 것만 같다.부품 쇼핑을 하고 설계도면을 꼼꼼이 연구하며 조립할 때의 손 맛을 오롯이 느낀다.완성품은 아내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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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고뇌=마음이 초조하다.무언가에 계속 쫓기는 느낌.거슬러 거슬러 역산해서 올라가서 어느 시점과 무슨 사건 때문에 이러고 있는지 묻고있다.원인이 밝혀지지 않는다.대신에 해결책은 보았다.노련하게 프로답게 열심히 노력하면 풀린다.도를 묻지말고 도를 체득,득도하면 된다.결국에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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