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디지털 보부상.객주.축의 전환.콘텐츠의 미래.돈의 심리학.더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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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주식계좌는 가파르게 우상향하고 있었다 햬외주식 국내주식 펀드 ETF 모두 가파르게 우상향 하고 있었다 마음 챙김 명상(하루 2번 총량 30분) 과 제로섬 게임 마인드셋 브레인 스토밍 을 스스로 하니까 알아서 모든 주식계좌는 우상향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드디어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것이다 매일매일 아침이 설레이기 시작했고 아침이 기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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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맛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했다. 난생 처음으로 진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생각했다. 진지하게 질문 해버렸다. 질문))))))))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서 별다방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무엇일까요? 당신은 그 정답을 아시나요? 저에게 꿀팁 쏠쏠한 조언을 해주시면 금일봉을 백지수표를 제시 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동참 하실래요. (솔로몬의 선택_저는 명품 고급 커피 머쉰(브랜드 네임 : YURA. 유라 커피머쉰..)을 집에다가 설치해서 모셔두고 매일 아침 드립 커피를 마십니다. 쉽고 간편하고 부담없이 즐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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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OB 베어스 투수 장호연 투수(장호연 투수는 개막전 선발 투수 중책을 많이 맡아 출전해서 개막전 전담 선발 투수 라는 호칭 별칭을 얻습니다)는 타자에게 타이밍.을 안 맞추어 주기로 유명했다.구속의 변화 나 커맨드의 미세한 영점 조점.자기만의 리듬 이나 타자의 심리를 읽고 수싸움 에서 능했다 절대 빠른 구속을 장착하지 않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만의 리듬과 정교한 컨트롤으로 타자들을 제압했다! 팔색조 투수 였다! 내가 가장 애정하는 투수는 메이저리그 MLB 의 전설의 투수 현역 300승 이상의 대업을 달성한 그렉 매덕스(0000000000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에서 존 스몰츠와 톰 글래빈 과 함께 트로이카 전성기를 구가 했습니다0000000000) 입니다. 그의 지난 클래식 투구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감탄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장호연 투수 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선수 였습니다. 꼬꼬마 어린 시절 장호연 투수를 볼 때는 그저 볼 스피드가 느린 투수 로만 인지 하고 있었는데 나이를 먹고 지금 한국 프로야구를 다른 시각과 시야으로 신중하게 관람하고 있으니까 그때 그시절 장호연 투수가 어떤 투수 였는지 장호연 투수가 어떤 마인드와 자기만의 스타일을 장착 했는지 조금은 이제서야 납득이 섰습니다. 투수들의 머릿 속으로 들어가보자면(=역해킹+해킹+뇌해킹+마인드 해커+=) 지금 배터박스에 들어선 타자가 노리고 들어오는 구질을 예상하고 설정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의 구질이나 코스를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이 타자와 어떻게 승부를 펼칠 것 인지 예상을 합니다. 그러니까 바둑의 수 싸움과 비교 되게 한 수 한 수에 집중 하되 10수 100수 판 전체를 그리고 상상하는 것 입니다. 한 타자 한 타자와의 승부에 집중하되 지금 경기 전체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상황상황 마다 구질을 바꾸고 볼을 뿌렸던 것 입니다. 어쩌면 그 이상을 초월해서 머릿 속으로 그리죠. 부연 설명을 붙이자면 장호연 투수는 느린 폼과 느린 스피드 로 땅볼과 플라이 볼을 자유자재 으로 상대 타자 들을 자신의 입맛대로 요리했습니다. 중언부언 이지만 꼬꼬마 시절 어린 시야로 본 장호연 투수는 한마디로 시시하고 재미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저는 LA 다저스의 박찬호 선수처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의 랜디 존스 같은 불꽃 광속구를 뿌리는 다이나믹하고 기민한 투수 들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이죠. 그런데 지금 나이를 먹으니까 그때의 장호연 투수의 모든 총체를 다시금 재조명 했다는 측면이 강합니다. 과정이야 어떻습니까 결과가 나온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 아닙니까? 프로는 과정도 훌륭하지만 결국 결과로써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0:1 로 지나 0:10 으로 패배하나 똑같은 패배라는 결과가 아닙니까? 야구에서 참 된 인생을 배웁니다. 저는 지금은 과정 보다는 결과에 집중합니다. 과정보다 결과가 좋아야 과정은 저절로 따라 오는 법입니다. 저는 노력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써 말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노력과 최선은 어려운 것이매 잘하는 것은 쉽고 수월하다는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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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맑고 몸이 개운할 때가 있다.반면에 12시간을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찌뿌둥 뾰로통 몸은 천근만근 일 때가 있다.삶의 규칙성이 리듬과 건강을 선물한다.새벽 2시에 깨버렸다.몸은 개운하고.정신은 티없이 맑디 맑다.수도사들이나 종교인들은 새벽4시에 신성한 종교의식을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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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댸, 최고의 작가! 스티븐 킹! 베스트 셀러 작가!가 친절하게 조언 해줬다. 아마추어가 영감을 찾을 때 프로는 그냥 매일매일 쓰고 있다. 알라딘 서재 프로젝트가 물거품 직전 이다. 다시 리오픈! 재개!를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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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중독. 쇼퍼 홀릭은 아닌데 꼭 자기 전,그리고 빈 틈 날 때 마다 쇼핑에 올인 하는 편이다.인지부조화 인데 평소에 내가 쇼핑에 한 눈을 팔고 쇼핑에 목을 멘.사실을.몰랐다.그런데.나의 나쁜.패턴을 복기 하니까 내가 쇼핑에서 스트레스를 부지불식간에 저지르고 있었다.쇼핑을 하는 것들의 총체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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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조건 생존의 조건 생존의 조건 생존의 조건 생존의 조건 생존의 조건 생존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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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발언. 한국 프로야구의 투수 들의 수준이 너무나도 낮다 구속이 150킬로.넘는 투수들을 거의 찾을 수 없고 선발투수가 내려가면 중간투수들의 제구력. 구속. 볼 회전수 들이 현저히 떨어진다 한국 프로야구 에서 타고투저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40돌을 맞이한.프로야구 대오각성해서 질적 양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어야 한다. (수정 합니다. 지난번 비슷한 트윗을 개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반부 에는 선수들의 수준이 몰라보게 나아졌다 즉, 상향 평준화 라고 기술하고 뒤이어 선수들의 기술 실력 편차가 크다 라는 취지의 글을 썼습니다. 곰곰이 제가 제 글을 다시 읽어보니 말의 어패가 있고 논리에 맞지 않는(모순되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 수정 하고 보완 하고 철두철미 프로 정신으로 프로페셔널한 정신으로 글을 써내고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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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빡독 독서 열독 하기 전 _

간단하게 가볍게 한 세트 팔굽혀 펴기 후 독서에

임하니 집중도가 높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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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최고의 명문대(미국 S대) 간판이 부러워서가 아니다 그들의 사고법은 단순히 노력을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깨달은 성자 처럼 오직 할 뿐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오직 모를 뿐! 오직 올.바.르.게. 할 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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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불교.를 접하게 되면 내가 마치 대선사처럼 견성해서 깨달은 자가 된듯 한 착각에 잘 빠져든다 오늘 문득 불교도 그냥 하나의 분파 갈래이지 않을까하고 정신이 번쩍들었다 불교는 서양의 합리적인 이성은 배제한 채 철두철미하게 본능적으로 직관적으로 꿰뚫어 보길 갈망한다 모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처음부터 스토아학파 피를 물려받은 스토아 학파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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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 하고 몰이해 적이고 비양심적이고 극렬한 이기적인 유전자 지도 = 내가 이겼다. 내가 이기적이고 비양심적인 유전자 DNA 명리학 상의 타고난 운명 을 슬기롭게 이겨냈다. 아! 이 얼마나 통쾌하고 유쾌하고 짜릿하고 감격스러운 일이란 말인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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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한 꿈을 꿨다 서든 데스 로얄 배틀 나를 제외 하고 하나 둘 권총으로 제거되어 나갔지만 냐는 해리포터 살인적인 귀여움 귀공자 쳔사 해리포터 으로 간택 되어 최후에 살아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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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판을 보고 있어요!당신의 음흉한 속내와 거짓말도 이미 다 보여요!

좋은 습관! 잠자기 직전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워 오늘 하루를 복기하고 내일을 상상한다 그 다음부터 올림픽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 님이 된다 격렬하게 내가 바라마지 않는 비전(the vision)을 시뮬레이션 시뮬레이터를 돌린다 공기 느낌 감정 기분 앞뒤 따스한 햇살 평온한 감정 정적인 기분 완전한 시츄에이션들 완벽한 순간과 찰나들 길목길목마다 조우하는 친구들 교수님들 세계 최고의 S 캠퍼스(아시겠죠? 제 의도를)의. 정경 씹어먹게 되는 장면들. 솔직히 까발리자면 이것 말고는 이 process (과정과 결과 모두 다 이루었다)말고는 다 trash (쓰레기 저것 말고는 이것은 다 쓰레기 이다..)이다

영웅 마이클 조던의 수 만 번의 슛 중 겨우 1번의 슛이 빗나갔을 뿐이다 물론 어느 상황에서 슛이 실패 했는지가 중요하지만 앞 뒤 맥락 그리고 contents 가 아니라 context 이다. 겨우 1번이고 농구공이 손에서 벗어났을 뿐이고 그걸 바로 고치거나 결과를 바꿀 수 없다 1번의 실패를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한 굵은 땀방울이 진정한 가치.난 이미 대마왕!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그 누구도 부럽지 않고 그 무엇도 원하지 않는다..

비상식_인생은 짧다vs상식_인생은 길고도 기니까요 오랜 숙원이 매조지 되었다 누구나 한번쯤 그리고 인생의 길이에 댸해서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봤을것!궁금증이 풀렸다 인섕은 길다 쪽으로 갈아탔다 그러니 세상이 달리 보인다 날 들들 볶지않아도 되고 여유 한스푼 자존감과 생각의 여유가 넘친다

나는 아직도 지독한 위험과 함정, 덫에 걸렸었다 노력이야 최선을 다하면 다 이룰 수 있어!그런데 무의식적으로 그 명징한 보통의 명제를 까고 뒤집고 있었나보다 분명 노력이 아닐꺼야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다는 뻔한 말씀은 누구나 알고있어! 알겠어?넌 너의 덫에 걸린거야 노력을 초월(go beyond)하는 본질적인 답!을 찾는거야! 또 찾아! 또 그것은 순환 논리 아니야! 닭이 먼저야 계란이 먼저야 계란이 먼저야 닭이 먼저야! 그리고 결과론이지 않니 이미 답은 나와 있잖아! 그것은 겨우 30 센티미터 30 cm 의 마음이 아니라 너의 두뇌 에서 그 답이 펼쳐져 있어..

왜 사는가?왜 일해야 하는가?왜 사랑하는가 왜 봉사하는가?어리석게 물어보지 말고 그냥 해!

지극한 봄 밤,임종의 순간,이다. 불현듯, 대오각성 하여 지금에서야 바보 같은 깨달음이 찾아온다. 그동안 뼈 빠지게 일구어 놓았던 재산을 잃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아직 채 보지 못 했던 우주 삼라만상 좁게 보면 전셰계의 모든 가치 있고 보석 같은 아름다움에 대해서 연민을 가져야 하는가?마음을 잃는다는 잡소리에 경거망동은 애송이들만 하는 전유물!마음.이 정답이 아니다.지극한 봄 밤!두 개의 달이 떴고 진흙소가 지나간다.벚꽃이 흐드러지게 낙화 하고있다.완벽하다! 완전함이 아니라 완벽함 만이 인생의 정답이다!!!!!!!!!!

왜 내 눈에는 자꾸만 무능한 사람들만 눈에 밟힐까?무능의 극치!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모르고 자꾸만 남에게 빌 붙고 기생 할려고만 달려드는 병신들만 눈에 보일까?진짜 지겹다.그들은 모른다.제 분수를 모르고 돈에 눈이 멀고 자신의 정체성과 분수 잘잘못 도 따지지 않고 고유의 적성도 모르고 벌레같이 산다 역겹다 지겹다

이상한 생각에 빠졌다 타인은 나의 거울(나의 조각들 이자 페르소나)이다 라는 똥고집이 있었다 가령 길을 가는데 태양 보다 뜨거워서 피부가 검게 그을린 거지 걸인 노숙자를 보았다치자 그때 난 대경실색하며 저건 내 모습이다 라며 죄의식 죄책감 부끄러움 수치심 을 느낀다 근데 그건 잘못된 사고방식 이었다.그렇다면 그다음.은 뭘까?타인은 그저 나의.총체적인 다종다양 하고 극점 극대칭 일부분 이었다. 그래서 느낌을 믿지 않기로 했다. 문득 문득 느껴지는 느낌 이자 필링(just a feeling)은 믿지 않기로 했다...........

선택장애 불안장애가 있으세요?아는 오빠가 한마디 넙죽 드리죠!오래가는 것,오랜동안 선택 받은 것,오랜 세월동안 변화 없는 것!을 선택하세요!원인이나 극비 비밀 같은 것 이것저것 따질 것 없습니다.오랜동안 변함없이 사랑 받아서 너무 당연하고 너무 익숙한 것을 선택하면 백발백중 성공합니다! 올바르게 오직 할! 뿐 오직 모를 뿐! 오직 올.바.르.게 할 뿐!!!!!!!!!!

슬퍼지려 하기 전에 ++++++++ 슬퍼지려 하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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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불교에서나 수도원 등,에서 지금 같은 새벽 4시 즈음해서 종교 의식을 경건하게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 리프레쉬 되는 느낌이다 머리가 가장 맑고 긍정적인 호르몬이 온 몸을 순환하는 것 같다 새벽공부가 지금이 기회이다 의사쌤이 언급하셨다 새벽4시에 긍정의 호르몬(이름은 까먹었다)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친절하게 조언 해주셨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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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슬럼프라고 징징대지는 않니?열공?빡독?성공?권력?자아성찰?합격?연결?소통?대화?올인?돈?부자?연애?사랑?건강?지성?영성?불로장생?가족의건강?행복?불사조?평화?자비?정체성?자아폭발?자존감? 자존감이 아닌 자신감? 클래식? 음악? 책? 솔직히 아직도 검은 장막의 내면과 대화 중이다 그런데 솔직히 슬럼프 중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 안 하는것만 같다 양심에 대해서 한번도 꺼내 먹지 못 했다 양심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야 할 중요한 시기 정가운데 기립하고 서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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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미친듯이 좋아.졌어요 공부만 하고 싶어요 공부가 즐거워요 공부에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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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농구의 1인자가 다큐 프로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그때는 누구랑 붙어도 다 이기겠더라 그시절은 그누구랑 붙어도 다 이기겠다는 자신감 확신이 가득찼다”내가 요즘 이런 기분이다 구체적인 과업은 달성하지 못했으나 내적충만 자아폭발 자기혁명 을 천천히 달성해버렸다 관종!천하무적!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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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에 만연한 낡은 것은 버려야 해!라는 낡은 정신을 나는 배격한다 #한국프로야구 에도 구리게 퍼져있고 기존 #정치 등 에도 심심치 않게 목격되는 바!좋은 게 좋은거야!세월이 흘렀잖아 나이 먹은만큼 책임을 지고 사퇴 해야지!공자님 가라사대 나이는 걸림돌 장애 방해물이 되지않는다 사자후! 를 토하며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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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농구의 1인자가 생생한 육성인터뷰를 남겼다”그때는 누구랑 붙어도 지지 않는다 그누구랑 붙어도 지지는 않겠다는 생각만했다 그때그시절은 누구랑 싸워도 이기겠구나 하는 자신감 자기확신만 있었다”내가 요즘 이렇다 누구에게도 이기겠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이 닥쳐도 최소한 지지는 않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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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월 19일 집안 제사를 손수 집도 하면서 많을 것들을 보고 느끼고 배웠다 내가 해냈다 나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았다 전혀 못 했던 일도 마음 단디 해서 도전하고 시도 하니까 전에 마음먹은대로 안 되던 일이 되었다 하니까 되었다 하니깐 된다 오랜만에 말문이 트였다 이슈 와 화젯거리를 필터링!해체조립 하겠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안 되면 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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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몸으로 직접 부딪혀보니 다 알아서 저절로 됐다 교훈은 머릿속으로 수만가지 걱정들과 생각들을 붙잡아 두어봤자 변하는것은 하나도 없었다 생각은 잠시 고이 접어두고 몸으로 말하니까 일이 술술 잘풀렸다 나는 쫄보가 당근 아니었다 앞으로 어리석게 주저앉지 말자고 작심했다 이것들이 내 본모습 이다. 머릿 속의 뇌관을 지금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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