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둠은 이길 수 없는 깊고 깊은 생명의 빛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아침내 창가에 내린 햇살과 같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절망은 어쩔 수 없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게와 내작은 삶을 향기롭게해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에 다 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엔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분을 보게하는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름답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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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인도로 한 해를 가겠습니다.

금년에는 저로 하여금

교회를 섬기는 부지런한 손과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운 심장과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너무 부족할 때에는 주님의 공급을 구하고,

넉넉할 때에는 이웃과 나누게 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에는 언제나 응답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긍휼로 한 해를 살겠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의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붙잡혀 살며 주님의 일에 충성스럽게 하시고

주님의 목적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시간을 아끼는 지혜와

은사를 사용하는 성실함과

고난을 뜷고 나가는 용기를 주옵소서!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주님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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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2-15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멘!!올리브님..잘 지내시지요??반가워요..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 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 시키시며
 
변치않는 맘 내안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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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2-07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요즘 정말 날이 많이 풀려서 봄날같아요..새벽엔 여전히 춥지만요..
전 요즘에 날꼬박새는날이 드물어졌답니다..늙어가는 징조라나??ㅋㅋ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론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못할 은혜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 가시도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 주신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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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7-01-28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사 ~~히 음악이 안 들려요님 ..
친정 나들이 잘하고 오세요 ..

씩씩하니 2007-01-2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음악 안들여요~~~
님 언제 오실꺼여요????궁금하여요~

치유 2007-01-3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씩씩하니님/오마나!
저도 안들리네요..@@

잘들 지내시지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마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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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1-20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힘이 되는 52주 쉰두번째 말씀.

치유 2007-01-20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이 말씀으로 올리브님께서 보내주신 52주 말씀이 끝났습니다.
하루 하루 한 귀절 또는 두세귀절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지낸 날들이
저에게는 참으로 은혜로왔고 특별한 날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07-01-20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깜딱이야. 배꽃님 새해 각오인가 했네요. 헤헤~~

치유 2007-01-22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9;45속삭이신님/감사합니다..
혜경님/호호호...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