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 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 시키시며
 
변치않는 맘 내안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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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0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2-07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요즘 정말 날이 많이 풀려서 봄날같아요..새벽엔 여전히 춥지만요..
전 요즘에 날꼬박새는날이 드물어졌답니다..늙어가는 징조라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