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 녀석을 위해 주문한 책인데 오늘 정말 너무나 이쁘게 왔다..
엄마가 아들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 처럼 그렇게....곱게 곱게...
색상별 이쁜 다이어리는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할것 같고..
그날의 기분 따라 환하게 웃고 찡그리고 있는 표정스티커도 아이들은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 싶다..
책과 함께 담긴 선물상자가 내가 아들녀석에게 주고 싶은 그 마음처럼 소중하게 잘 담아져 있어서
또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그런 책이 되고 있다..
스티커와 수첩은 누나가 학교에서 오자 마자 얼른 주고
자긴 책속에 푹 빠져서 거의 다 읽어가는데 말 시켜도 모른다..
책속이 참 곱다고 표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