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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저번에 언니랑 보여줄때하고 또 다른 느낌이다..

생각했던 대로 참하고 이쁜 삼순님.

무엇보다 자기 앞날을 열심히 예비하고 있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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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9-02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삼순님이네요~~ 금방 지우셔서 아쉬웠는데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가워요~~
참 단아하시죠~~

꽃임이네 2006-09-03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삼순님 이 ...너무 이쁘죠 .

하늘바람 2006-09-03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예브시네요

씩씩하니 2006-09-0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여기서 뵙게 되네..삼순님이 지워서 못봤었는대..
세상에 일케 이쁘다니..................말두 안되..삼순님이랑 이름이랑 넘 안맞아,,,
그쵸? 제 사진 띄우는건,,영원히 포기 해야겠어유~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3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배꽃님 어찌 이 사진을 구하셨을까요????????
세실님, 저라고 밝히시면 어째요 ㅠㅠ
세실님,꽃임이네님,하늘바람님,씩씩하니님, 모두들 침 바르시고 한 소리란거 저 다 안다구요,,ㅋㅋ
아,,제 서재에서 숨겨두었건만 배꽃님 서재서 보니 진짜 부끄러워요 ㅠ

치유 2006-09-04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정리도 못하고 옮겨 오기만 했는데도 다 알아보시다니...ㅠ,ㅠ..
모두들 놀라운 눈썰미시군요..
그리고 이 사진은 숨겨진 곳을 찾은 증거랍니다..ㅋㅋ

2006-09-04 1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04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어젠 사실 주일이라 정신없고 맘에 여유 부족이었어요..그래서 맘만 급해 긁어다 놓고 글을 안 썼었지요..ㅋㅋ

세실 2006-09-04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 침 안나왔어요~~ 스악~~(이게 뭔 소리지? 헤헤 농담^*^)

치유 2006-09-04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후하하하..집안에 원두 커피향을 나게 했더니 기분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