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 혼자서 여행가면 정말 좋겠다..

 긴머리는 풀어 앞에 핀하나 살짝 꽂고..

하늘거리는 원피스를 입고..얇은 가디건을 걸치고..

화장은 살짝만 하고..

그러나 립스틱은 빨간색 립스틱으로   진하게 진하게..

굽없는 구두를 신고.

지갑엔 현금만 찾아넣고 떠나고 싶다.

기름 빵빵하게 채워진 차에 몸을 싣고서..

아..떠나자..나를 향해.... 너를 향해...

푸르디 푸른 하늘아..나를 안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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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책 2006-08-3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 긴머리는 없고...
옷은 반바지에 헐렁한 티셔츠로
화장은 분 바르는 것으로 땡! 진한 립스틱 시로시로
신발은 운동화
지갑에 현금 굉장히 중요한 것!
운전 못하니 기름 빵빵한 고속버스에
아...진짜 가고 시퍼라....

하늘바람 2006-08-31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햇살은 따스한데 바람도 불고 딱 좋은 가을같아요.
저도 여행가고 프네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3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고 시퍼라... 배꽃님 따라서. 나는 현금도 빵빵하게 없는데. 배꽃님한테 빈대 붙고 시퍼라...

전호인 2006-08-31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이 가면 안되겠니~~~~ ㅎㅎㅎ. 대신 귓머리에 꽃은 꽂지 맙시다. 거그에 꽃 꽂고 웃우면 이상하게 볼랑가?

치유 2006-08-31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바람님..똘이또또맘님..
우리 지니 앞에서 모두 만납시다..
빨간색 꼬마 차가 빵빵 거리거든 얼른 올라타시길..^^-
지금 출발합니다...

치유 2006-08-3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호인님...함께 가주시면??저희들 더욱 신나겠지요??호위 무사로 저희들이 잘 모시고 가겠나이다..**^^**

춤추는인생. 2006-08-3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도 가을타시는군요..ㅎㅎ 좋아요 가을..^^

내이름은김삼순 2006-08-31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배꽃님 멋져요~~
저런 모습이라면 호인님같이 멋진 남자분들이 마구 뒤쫓아 오시는게 아닌지,,^^
배꽃님은 이미 임자있는 몸이시건만,,ㅎ

건우와 연우 2006-08-31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마나 배꽃님 제자리도 비워두세요...^^

비자림 2006-08-31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은 우아하게 가셔야 하니 앞자리에 승차하시구요,
이봐요 전호인님, 과속하지 마세욧 ㅎㅎㅎ
배꽃님, 저도 데려가실 거죠? 속리산 자락에 가서 님들과 동동주 한 잔 앗, 배꽃님 술 안 드실 것 같으니 근사한 카페에 가서 오미자차나 한 잔 할까용?

치유 2006-08-3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 인생님..삼순님..올리브님..건우와 연우님..비자림님
여행에 함께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06-08-31 2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8-31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님 혹시나 오실까 눈빠지게 기다렸었다는..호호호..담에 꼬옥 함께 가기로 해요..잘ㄹ자요..*^^*

카페인중독 2006-09-0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피스가 다리에 살랑살랑 감기면... 그게 마음도 살랑살랑해지는 것이...^^

치유 2006-09-04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랑 살랑..호호호..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