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이쁘게 있다가 한번 싹을 잘라주니 봄이 되었는데도 잎들이

 나오지 않기에 얼어서 죽었나보다 생각하고 다른 식물을 심었었다..

그런데 자기들 모두 살아있다고 아우성 치기에 심었던 화초를

옮기고 나니 사랑초가 숨쉬며 좋아라하더니 이렇게 잘 커 주었다.

새초롬한 꽃이 이쁘다.

밤에는 또 수그리고 잠자는 모습까지도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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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06-08-2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그럴 때는 생명력이 신기해요^^
마치 종이접기로 만든 작품을 보는 듯 예쁘네요.

치유 2006-08-24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랄라라랄라라~~~~~~비자림님..아직 안 주무셨군요..

또또유스또 2006-08-25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뿌다... 흑.. 님 저의 집 신경초랑 파리지옥 다 죽었어여...
놀러 다니느라 흑흑 그래도 물도 잘 주었는데..
왜 전 손만대면 모두 시들어 죽을까요..?
무서운 마이나스의 손!!!!!!!!!

치유 2006-08-25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집을 비워서 그랬군요..그렇게 멀리 가실땐 대야에 물 받아서 담가 두고 가도 좋은데..담엔 멀리 여행가실때 해보세요..화분이 큰것은 물 듬뿍 주고 가면 되구요..작은것은 담가놓고 갔다오면 더 싱싱해서 창문까지 닫아두고 가니 몰라보게 자라있답니다..울 화초들이 일주일 후에 오니 그렇더라구요..몰라보게 커버렸더라구요..

해리포터7 2006-08-25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사랑초가 참 소복하니 이뻐요..꽃도 쉴새없이 올라오고 이름도 이뿌고 보라색 세모잎도 아주 이쁘지요....님을 보는 듯 하여요.^^

하늘바람 2006-08-25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게 바로 사랑초에요? 보긴 많이 보았는데 그렇군요

똘이맘, 또또맘 2006-08-2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엔 초록잎의 사랑초가 있는데, 역시 생명력이 강하더군요. 역시 풀은 풀이더라구요. 말라 비틀어 졌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금새 새로운 싹이돋고... 사랑스런 사랑초...

모1 2006-08-25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 잘 크지 않나요? 집에 있는데...끊임없이 잎이 올라와서 신기..

치유 2006-08-28 0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정말 자고 나면새롭게 올라와있어요..
바람님..네..초록색도 있답니다..
똘이맘또또맘님.역시 그렇지요?/생명력이 참 강하더라구요..
모1님...네 정말 잘 크네요..싱싱하게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