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선크림은 거의 사계절 바른다..그러고 딸아이에게도 그러라고 늘 강조하고..
그래서 딸아이는 오늘도 다리며 팔에 골고루 바르고 나갔다..
그러면서 난 참 생각이 짧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친구에게 바르라고 내밀기도 한다는데..
난 메이크업 썬그림을 사서 화장할때만 바르고 가끔 아이꺼 빌려서 목이랑 팔에 바른다..
그러다가 안되겠다 싶어 차단 지수 높은 걸 찾다가 이걸 사서 써보니 좋다.
메이크업 선크림도 참 편하고 좋다..메이크업 선크림은 얼굴용으로만 바른다..
그런데 목이랑 팔에 바르면 흰 옷에 자꾸 메이크업 색이라서 묻어나게 되어 싫었지만
이건 얼굴용보다 팔다리 몸에 바르니 좋다.
아침에 아이를 데려다 주며 늦어서 택시 안에서 팔다리에 바르니 빠르게 잘 발라지고
끈적거림이 없고 번들 거리지 않으니 좋다..
이렇게 더운날 그냥 나갔다 왔더라면 빨개졌을텐데..
그나 저나 오늘 너무 땡볕이다..이런날에 꼭 선크림 잊지 말고 바르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