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올려야지 하면서 자꾸 잊고 나가곤 했다..

포터님께서 6월29일에 보내주신 꿩의 비름이 얼마나 컸을까..

잘 사는것일까..궁금해 하는 사람이 분명 있을텐데 하면서..

중간 중간 보고서를 작성해서 올려야지 하면서도 수다만 떨다가

 문 닫기 바빠서..잊고 그냥 가곤 했었다.

그런데 지금 또 잊고 책방 문 닫으려다가 잠깐이라도 몇줄 올려야겠다.

줄 반장

 튼실하게 뿌리내려서 잘 크고 있다..

처음엔 한 화분에 모두 심었다가 다음날  혼자만의 작은 화분을 만들어 주고

 정성껏 스프레이 해 주다 보니 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었다..

그래서 흙이 마른다 싶으면 그때 한번씩 듬뿍 주다가

 얼마전에 비가 많이 올땐 물을 한번도 주지 않았다.

햇빛이 좋은 날엔 창가에 가끔 내주고 평소엔 반 그늘에 두었다.

 올망졸망 따라온 녀석들.

세녀석은 녹아없어져 버렸다..

왜냐하면  물속에서 헤엄도 잘 치기에 자주 스프레이해준게 탈이 난듯 .. 그만

세녀석을 흔적조차도 없이 날려 버렸다..이런...

넓은 화분에 골고루 심어두었다..그런데 너무 날씬하게 큰다..스프레이를 해 주며

물은 가끔 준다..

한 화분에 있는 몇 녀석들은 줄반장 세울만할정도로 클것 같은 예감이 온다..

그리고 몇 녀석은 아주 천천히 크는 녀석들도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세녀석 빼고 모두 양호하게 잘 큰다는 소식임..

곧 분양해 줄수 있도록 잘 크길 바라며 보고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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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7-26 0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잘 크고 있군요. 사진이 있으면 더 잘 이해했을텐데~~~
저두 물스프레이 자주 해 주는데, 의외로 물을 좋아하지 않은 식물도 많아요~~

해리포터7 2006-07-26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물스프레이는 별루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흙이 물기가 없을때 그때 물을 주면 될꺼같아요..저두 비마이 올때 물안줬어요..그리고 햇빛을 아주 좋아하구요.빛을 보며 자란것이 굵고 잎이 더 넓어지더군요.근데요.고민이어요.요것들이 새끼를 넘 자주 태어나게 해요.ㅠ,.ㅠ& 자꾸자꾸 돋아나와서 어찌해야하나...이거 행복한 고민이죠?ㅎㅎㅎ

세실 2006-07-2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 저 배꽃님 아니거든요? 삐짐~~~~~~~~~~~~~~
그나저나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흐 부러부러!

전호인 2006-07-26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분을 가꾸는 것은 그 분의 정성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키우는 화분이 30여개, 연구실에서 키우는 화분이 10여개 정도 됩니다.
화분은 기르는 분의 정성을 먹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7 2006-07-26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세실님 전 위에 페파의 배꽃님께서 스프레이 해준다는 소릴 읽구 말씀드린거였답니다.ㅎㅎㅎ 트리안은 스프레이 아주 좋아하잖아요.고건 저두 열시미 하고 있답니다.^^

건우와 연우 2006-07-26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우는덴 젬병인 저는 추천만...

또또유스또 2006-07-26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젬병 2인 저도 추천만..
엊그제 사온 신경초 화분을 벌써 깨트렸다는.. 흑흑...

치유 2006-07-26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사진은 다음에 올릴께요..그런가 봐요..물을 좋아하는건 한없이 좋아하고요.
포터님/새끼들이 언제부터 태어나서 나도 행복한 비명지를까요??ㅋㅋ
세실님/ㅋㅋㅋ포터님네 너무 부럽지요??새끼들이 주렁 주렁..흠, 부러워라..

전호인님/맞아요..화초들은 손길따라 크더라구요..뭐든 사랑이 필요한듯해요..^^&
포터님/ㅋㅋㅋ배꽃 여기있어요..ㅋㅋㅋ트리안은 저도 세실님 말씀듣고 스프레이 잘 해 줍니다..
건우와 연우님/님께서 바쁘시니 그렇겠지요..집에서 이리 쉬다 보면 잘 키우실거예요..

또또님/호호호~!님은 놀러다니셔서 화초돌볼 틈이 없으신가 보네요..ㅋㅋ아들이랑 여름을 즐겁게 보내세고 계시는 님..신경초는 언제 또 사오셨나요..저도 신경초는 잘 안 크던걸요..유난히 집에서 잘 안크는 식물이 있던걸요..그런데 깨뜨렸으니..아까워..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