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

티비가 안 나온다는 걸.

지금 티비를 보려고 티비를 켰더니 안나온다..태풍에  선 하나가 떨어졌나??

누군 시험 끝나면 티비 실컷 보고 맛있는것 먹으러도 가고

계획이 많은데..티비도 안 나오고..비와서 밖에 먹으러 나가기도 그럴 것이고..

참 큰일이네..계획한 대로 못하게 생겼으니..^^_

아참,

내게 짧은 원피스가 있다니 놀라울 수밖에 없다.

난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 키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원피스를 입어 보고 내가 작은 키가 아님을 알았다는 사실..

글쎄, 원피스한벌이 내게 짧더란 얘기..

일욜날 신랑이 방송채널을 돌리다가 홈쇼핑에서 원피스 이쁜것 한다고 저거 사란다..

난 원피스라면 환장하는지라..ㅡ.ㅡ

오홋~횡재라..하며 나도 맘에 들기에 얼른 주문했다..

그것도 두벌에 십만원도 안 되는 가격이기에 못이긴척 얼른 주문해 버렸다..

그런데 어제 그게 와서 입어보니..ㅋㅋ내게 짧더라..호호호~

원래 짧게 만들어낸 원피스겠지만 암튼 짧다..그래서 밤품..아깝다..

원피스 두벌이 또생기는 거였는데..키가 커서 못입다니..세상에 이런 일이다..후하하하~

이 말 하려고 한게 아니였는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 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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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1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전 키가 크신분들이 부러버요.흑흑..초등학교땐 제가 젤루 큰줄 알고 살았는데 고등학교때 정신차려보니 젤 앞자리에 앉더라는 ㅋㅋㅋㅋ 전 넘이 입는 7부바지 못입구요..8부로 나온거 단 안잘라도 되니까 횡재했다하구 얼른 사입어요.ㅎㅎㅎ

치유 2006-07-12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저도 초등학교때 젤루 큰줄 알고 살았어요..후훗..그러다가 고등학교엘 갔는데 키순서대로 앉게 되어 복도로 쪼르륵 줄 세워 두신 선생님..난 큰줄 알고 당연히뒤로 가서 섰는데 울 담임 내 손목 잡고...앞으로 앞으로..켁!!

하늘바람 2006-07-12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풍피해가 있으셨군요. 에구! 원피스 궁금해요. 키에대해서는 저도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어요.^^

치유 2006-07-12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제 키는 작아요.그리고 유선방송에서 수리중이라네요..^^_
뭐 좀 드셨나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7-12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키가 작아서 스머프 반바지라고 놀림을 받는데,,ㅋㅋ
원피스~~~아,,저두 입고 싶어요,,제대로 된 원피스 한벌이 없다뉘,,ㅠ
죄다 청바지랍니다 ㅋㅋ

똘이맘, 또또맘 2006-07-12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깝네요. 원피스 2벌...

Mephistopheles 2006-07-1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용컷을 올리시면 절대 삼천포로 빠지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3=3=3=3

건우와 연우 2006-07-12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용컷에 한표!!!

전호인 2006-07-12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입은 모습 보고시퍼!!!!!

치유 2006-07-12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제가 님 페퍼에 속삭이겠나이다..
삼순님..ㅋㅋ저도 키는 작은데 지 멋에 원피스만 좋아라 해요..ㅠㅠ
똘이맘,또또맘님..네..그래요.
메피님..건우와 연우님..전호인님..반품했답니다..

Mephistopheles 2006-07-12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짧길래..반품을 하셨나요 왠만하면 그냥 입으시지..??

치유 2006-07-12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릎 위로 올라가더라구요..원래 그렇게 짧았던 것 같아요..그런데 제가 그런건 싫거든요..ㅠㅠ

2006-07-13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7-1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오셨군요..무슨 일이 있으신가 염려 됐었어요..님두 좋아하셨군요..
전 안 따라주는 몸매 뒤로 하고 무조건 좋아해서 문제예요.ㅠㅠ

2006-07-13 1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7-1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그러면서 또 속삭여요??푸하하하..맞아요..그럴때 있더라구요..전 열시 반에 나가서 병원들러서 집사님 뵙고 예배드리고 옥수수 사오고 목사님과 함께 식사하고..정말 일 많이 하고 왔네요..얼마나 후덥지근 덥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