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흑설 공주가 왔다.
공주와 함께 도서목록이 잔뜩 들어있는 작은 책자도.
다행인 것은 로빈손을 비롯해서 뜨인돌 꼬물 꼬물시리즈가 있으니
이 책자 버젓히 올려 놔도 뭘 더사달라는 재촉이 심하지 않겠다 싶다..
아이가 학교에서 오자 마자 더 관심을 갖고 보는 흑설 공주..잘 만났다..
이 책을 통해 더 적극적이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