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화는 세등급으로 나눌 수있는데

조금 화날 땐 밥주걱,

그보다 조금 더 화날땐 파리채

그리고 지금처럼 최고로 화가 났을땐 대나무 회초리를 들어요..68page

엄마는 완전히 독불 장군이었어요.

내 의견은 한번도 묻지 않았으니까요.

엄마 손에 끌려간 나는 어쩔 수없이

그 곳 유치원에서 지루하게 순서를 기다렸어요..16page

 

내가 엄마라는 이유로 얼마나 독불 장군 처럼 행동했던가 싶어 찌릿 찌릿 하다..

하지만 그래도 너희들을 사랑한다..하늘만큼 땅만큼..

너희들도 마녀같은 엄마라고 하면서도 엄마를 사랑 한다는 것 다 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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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7-04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배꽃님 , 당근 그렇겠지요^^

해리포터7 2006-07-04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화날때 물불을 안가려서 그런거 다 감춰놨다지요..ㅋㅋㅋ근데 밥주걱까진 생각못했네요. 어이쿠!

프레이야 2006-07-04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마녀, 마음 약한 마녀, 아름다운 마녀~~

치유 2006-07-04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비가 많이 오던데..괜찮으시지요??
포터님../안 떠내려갔지요??
혜경님../엄마들은 어쩔수 없는 마녀..

비자림 2006-07-0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배꽃님. 제 빗자루 여기 떨어뜨리고 간 것 같은데 혹시 못 보셨어요?
오늘 마법을 써서 페이퍼 쓰곤 여기 왔다가 분명 떨어진 것 같은데???
(생뚱맞은 말 골라 하는 비자림 마녀도 왔다 갑니다. 조금 반성하였나이다.)

치유 2006-07-04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 빗자루요??
우리 거실 깨끗하게 청소하더라구요...
난 아무소리 안했어요..그저 우리 거실 청소좀 해야겠구나 했는데..
볼품 없는 빗자루 하나가 쓱슥 소리내며 열심히 쓸어내더라구요..ㅎㅎ
그게 헤르미온느가 아끼는 빗자루였다니..횡재~!
얼른 마법을 걸어둬야지..내 비서로..ㅋㅋㅋ오늘부터 청소는 절대로 안 해도 되겠다...후하하하~!
그런데 헤르미온느 빗자루없으면 마법 수업 어찌 들을꼬??
염려되네..아...왜 내가 그 염려하는걸까????
이런 이런..마법을 잘못 걸었따..벌써 날아가 버리다니................
똑똑한 헤르미온느를 내가 어찌 당하누!!!@@

비자림 2006-07-0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악, 배꽃님! 역쉬 배꽃님도 마녀이셨군요.
이제 자려고 하는데 이렇게 웃기시면 어쩌시옵나이까??? 책임지셔욧! 호호

치유 2006-07-05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비자림님..오늘도 아이들과 기쁨+추억 많이 많이 만드셔요..

달콤한책 2006-07-07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에~배꽃님은 그래도 밥주걱든 엄마이실 것 같지 않아요. 근데 도대체 아그들이 몇학년인가요. 중학생과 또~~~

치유 2006-07-07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밥주걱은 밥 풀때만 사용하구요..ㅋㅋ지휘봉을 듭니다..
중3딸아이..초등 6년 머스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