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화는 세등급으로 나눌 수있는데
조금 화날 땐 밥주걱,
그보다 조금 더 화날땐 파리채
그리고 지금처럼 최고로 화가 났을땐 대나무 회초리를 들어요..68page
엄마는 완전히 독불 장군이었어요.
내 의견은 한번도 묻지 않았으니까요.
엄마 손에 끌려간 나는 어쩔 수없이
그 곳 유치원에서 지루하게 순서를 기다렸어요..16page
내가 엄마라는 이유로 얼마나 독불 장군 처럼 행동했던가 싶어 찌릿 찌릿 하다..
하지만 그래도 너희들을 사랑한다..하늘만큼 땅만큼..
너희들도 마녀같은 엄마라고 하면서도 엄마를 사랑 한다는 것 다 알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