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신다..
다 큰 아이들 키우는걸 보면 부럽다고,,
아..옛날이여~~~~~~~~~~!나도 한땐 그랬었다..
아이들 커서 자기들 끼리 할 일 하고 그러는게 너무 신기하고
난 언제 저렇게 키울까..싶고 부러웠었다..
하지만,지금은 청년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다..
이쁘게 잘 커준 청년들을 보면 맘이 그렇게 흐뭇할 수가 없다..
그러면서 울 아들딸도 저렇게 이쁘고 멋지게 잘 커주길 바란다..욕심은 끝이 없어서..ㅎㅎ
그런데 울 아이들 어중간히 커가지고 함께 어디를 가고 싶어도 안된다..
지난 토욜엔 할머니 생신이라 가자 해도 담주가 시험이고 차 타기싫고 어쩌고 저쩌고 핑계다..
그건 둘째치고..
오늘 저녁만 해도 그렇다..함께 밥 사 먹으러 가고 싶어도 이녀석들 시간이 도통 안 맞는다..
한 녀석은 낼 시험이라고 도서관으로 쪼르륵 가버리고
한 녀석은 영어 마치면 보충수업 해 주는 시간이 딱 맞아서 보충까지 다 돌고 와야 한단다..
그래서 갑자기 아이들이랑 근사한 곳에 가서 밥을 먹고 싶은데..아흑~~!
도움을 안 준다????
아니, 외식비를 팍 팍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