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도서가 오늘 왔다..

주문한 책보다 더 많은 소식지들과 함께..

신나서 이것 저것 보면서도

 울 아들 딸 이 팜프렛 보며 엄청난 주문 하겠다 싶었다..

작은 팜프렛들이지만 책 소개가 꼼꼼하게 다 정리되어 있으니..

보고 싶은것도 많으리라..

아니나 다를까 ..

받은 박스 그대로 풀러서 이것 펴 본후 그대로 펼쳐 두고 잠시

미용실에 가서 머리 손질 좀하고 돌아오니 주문 폭주다..

엄마 이건 어쩌구 저쩌구..하며..서로 원하는 책들을 말한다..

오..나의 무능력함이여...

그래서 "아..엄마가 이번에 책 많이 사서 다음에 사줄께.."했더니

그럼 둘다 보고 싶은 책 한권만 꼭 사달란다..쪽지책 읽어보니 너무 재미겠다고..

그래서 검색 해 보니 가격이 만만찮다..

그런데 내가 봐도 아이들이 보고 싶을만하다..

또 지른다..또질러! 나의 알라딘이여...~~~~~~~!

너의 끝은 어디뇨???????????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리포터7 2006-06-23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프랑켄슈타인 이책은 새롭게 출판될때마다 아들이 보고싶어해요..저두 팜플렛 얼른 숨긴답니다 ㅋㅋㅋ그 끝은 증말 어딜까요?

물만두 2006-06-23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박스의 모든 것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BRINY 2006-06-23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팸플릿을 보고 원하는 책들을 말하는 아이들, 너무 예뻐요!

또또유스또 2006-06-23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 끝을 아시면 제게도 알려 주시어요.. 호호호

2006-06-23 2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6-06-2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요사이는 책날개를 보면서 원하는 책을 이야기합니다.파랑이가ㅠㅠ

치유 2006-06-26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너무 감사..^^-

반디님..그러게요..그런것 다 사 주다 보면 아빠 허리 휠겁니다..그죠??ㅠㅠ얼른아이들이 주문하는 책들 다 사 줄수 있는 여유가 저나 님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파랑이가 많이 컸다는 증거이니 부뜻해요..반디님..^^_

또또님..알거든 곧바로 알려 드릴께요..호호호~

BRINY..선생님이시라 아이들을 보시는 눈이 늘 곱군요..고맙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어려서 첨에 그렇게 주문해 주면 얼마나 기특하고 이쁘던지요..하지만 지금은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미안하기도 하고 못사주는게 안타깝기도 하구요..헤헤~^^-

물만두님..저의 불찰입니다..치우고 가야지 해 놓곤 한번 훓어 보고 무슨 책들이 있는지 보겠거니 하며 그냥 두었더니..주문폭주로 이어질줄이야..ㅠㅠ

포터님..이번엔 자료가 많이 왔어요..왜 그렇게 한꺼번에 몰려 왔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