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공기는 참 좋다..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요즘같은 새벽이 난 젤 좋더라..
어젠 비가 찔끔 찔끔이라도 내려서인지 길도 아주 말끔하고
나뭇 잎들은 더욱 싱싱해 보여서 더 기분이 좋은것 같다..
새벽산책 나오신 할머니들의 부지런함과 마주칠 때도 기분이 참 좋다.
바람같이 후다닥 교회만 달려갔다 들어오는 나하곤
아주 아주 많이 다른 할머님들의 걸음에서 문득 여유를 발견한다.
느린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린 걸음으로 아주 작은 것도 봐야지..
그리고,
바쁘지도 않으면서 후다닥 빠른 걸음은 아주...가끔씩만 즐기리라..
이 새벽의 상쾌함을 아이들게도 맛보여 주고 싶다..그런데 자는게 더 좋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