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공기는 참 좋다..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요즘같은 새벽이 난 젤 좋더라..

어젠 비가 찔끔 찔끔이라도 내려서인지 길도 아주 말끔하고

나뭇 잎들은 더욱 싱싱해 보여서 더 기분이 좋은것 같다..

새벽산책 나오신 할머니들의 부지런함과 마주칠 때도 기분이 참 좋다.

바람같이 후다닥 교회만 달려갔다 들어오는 나하곤

아주 아주 많이 다른 할머님들의 걸음에서 문득 여유를 발견한다.

느린 눈으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린 걸음으로 아주 작은 것도 봐야지..

그리고,

바쁘지도 않으면서 후다닥 빠른 걸음은 아주...가끔씩만 즐기리라..

이 새벽의 상쾌함을 아이들게도 맛보여 주고 싶다..그런데 자는게 더 좋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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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5 09: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6-22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굿모닝~~~~~~~~~~~!
주신 행복 듬뿍 한아름 안고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

해리포터7 2006-06-22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좋은 아침이죠? 여기는 새벽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내요.그치만 너무 사납게 내리지 않아서 딱좋아요..운치를 만끽할 수 있어서요..창가에 자리잡고 모닝커피 한잔 어떠셔요?

치유 2006-06-22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예스~!저도 커피 들고 창가로 갑니다...

또또유스또 2006-06-2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 차 한잔씩 드셔요 ^^

제가 쏠께요...


세실 2006-06-22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부지런하신 배꽃님~~ 저두 자는게 더 좋아요. ㅋㅋ

건우와 연우 2006-06-22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글을 읽으며, 저도 느린걸음으로 아주 작은것도 봐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전호인 2006-06-22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여!! 바쁜 일상속에서 여유를 갖을 수 있는 여유로움!!! 정말 멋진 것 같아여. 그동안 매일 지나면서도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이면 신기할 것 같습니다.

치유 2006-06-22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땡큐~!잘 마셨어요..
세실님..저도 그래요..그러다 일어나 보면 너무 좋구요..
건우와 연우님..네..우리 그렇게 해 봐요..^^*
전호인님..맘에 여유를 늘 갖고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