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내가 여지껏 본것 중에 가장 매끈하고 새하얀 돌맹이를 주었다."바다는 돌맹이를 씻고 또 씻어서, 완전히 동그랗게 될 때까지 굴리고 또 굴린단다."-40쪽
나는 고개를 흔들었다.손에 쥔 하얀 조약돌을 계속 굴리면서. 나는 모든 것이 조약돌처럼 완벽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아빠와 케이럽과 내가 새라 아줌마에게 딱 맞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우리에게도 우리의 바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42쪽
"그래요. 어디에 살든 항상 그리운 것들이 있지요."-8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