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하다.

오전내내 죽을것만 같았는데 여기서 룰루 랄라..

이집 저집 다녔더니 머리가 맑아 졌다..

난 아무래도 방랑기가 있나 보다..

이제부터 여지껏 굶고 못 먹었던 것 다 챙겨 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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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6-05-0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놀랬숨돠..
神氣라고 읽어서....ㅡ.ㅡ

치유 2006-05-03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그렇게도 보이네요..정말..

물만두 2006-05-03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서재폐인되심을 감축드립니다^^

ceylontea 2006-05-03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치유 2006-05-03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내가 물만두님 땜에 배꼽이 아무래도 제대로 붙어있지 못할것 같아요..그대 정말 사랑스러워요..복 받을껴.......

치유 2006-05-03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현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