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티비에서 하고 있잖아???

아깝다.!!!

첨부터 보았더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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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6-29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보면서 컴 해요^^v 요즘 모니터 바꾸고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저도 처음부터는 못봤다는...

치유 2007-06-30 01:06   좋아요 0 | URL
아..그랬군요..저도 끝에 이삼분쯤 본것 같은데..첨부터 보고싶은 영화더군요..

치유 2007-06-30 01:06   좋아요 0 | URL
모니터 바꾸셨어요?/기분 좋으시겠어요..^^*

무스탕 2007-06-29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극장에서 봤지요 ^^v 영화가 전반적으로 좋았고 지금도 기억에 남는건 높은곳에서 찍은 영월의 전경이에요..
가서 살면 좋겠다.. 보면서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막상 가서 살아라! 하면 못할거 같아요..--;; (너무 도시에 익숙해져 있어요..)

치유 2007-06-30 01:10   좋아요 0 | URL
맞아요..
그렇게 영상으로는 멋진 곳으로 표현되지만 또 현실에 부딫히면 불편한게 더 많을 거에요..
..
님은 보셨군여..저는 나중에 비디오로 빌려다 봐야겠어요..
그 녀석들 노래가 신나서 꼭 보고싶다는 ..
그리고 애청자들 하나하나 다 파악하고 있는 애정어린 역활도 참 좋더라구요..

아영엄마 2007-06-29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처음부터는 아니지만(남편이 퇴근해와서 TV 틀면서부터) 그 영화 봤네요. 미설님처럼 컴하면서~

치유 2007-06-30 01:12   좋아요 0 | URL
님도 모르고 그냥 우연히 보셨군요..아빠들은 오면 티비를 꼭 틀어놔야 집에 있는 것 같은가 봐요.

네꼬 2007-06-29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는 봤지롱요~ (극장에서도 보고 또 봤어요. 노브레인 넘 좋아요. 제가 좋아할 만하지 않아요? ^^)

치유 2007-06-30 01:13   좋아요 0 | URL
보셨어요???
좋으셨겠어라...끝부분 조금 봤는데 느낌이 파악 왔어요..꼭 봐야겠다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