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새로운 화면이 올라와서 화면이 몇개씩 겹친다고 불평이었는데..ㅋㅋ
방금 향기로운 님의 선물 함께 나누는 중에 발견했다..밑에 내려놓고 음악 들으며 다른 글들을 맘껏 볼수 있다는것..
예전에 알라딘 마을에서는 새로운 화면을 펼쳐 로그인 해야 가능했었는데..
이렇게 내게 몇개의 화면을 클릭해서 없애야 하는 불편함과 밑에 내려두고 좋은 음악 들을수 있는편리함을 함께 주었다.
지금도 이렇게 시원스런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쓸수 있으니 참 좋구나..싶어 자랑하고있는중..
그러다가 화면끌땐 도대체 화면이 몇개나 되냐구...하며 불평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