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새로운 화면이 올라와서 화면이 몇개씩 겹친다고 불평이었는데..ㅋㅋ

방금 향기로운 님의 선물 함께 나누는 중에 발견했다..밑에 내려놓고 음악 들으며 다른 글들을 맘껏 볼수 있다는것..

예전에 알라딘 마을에서는 새로운 화면을 펼쳐 로그인 해야 가능했었는데..

이렇게 내게 몇개의 화면을 클릭해서 없애야 하는 불편함과 밑에 내려두고 좋은 음악 들을수 있는편리함을 함께 주었다.

지금도 이렇게 시원스런 음악을 들으며 글을 쓸수 있으니 참 좋구나..싶어 자랑하고있는중..

그러다가 화면끌땐 도대체 화면이 몇개나 되냐구...하며 불평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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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7-06-15 12:30   좋아요 0 | URL
아..그럼 님두요??
히힛..전 저만 알아낸줄 알고 착각에 좋아라..ㅋㅋ
음악도 듣고 님들 페퍼 하나라도 더 빨리 볼수 있고 ..좋아요.

비로그인 2007-06-1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그렇군요!
예를 들어, 누군가의 페이퍼에 좋은 음악이 있었는데. 그 음악을 들으며 다른 페이퍼를
바로 볼 수 있다는 장점 말씀이시죠? ^^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렇지.
조금 있으면 새 서재의 장점들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웃음)

사실....전의 백색 배경의 전 서재에서 지금의 새까만 새 서재의 갭을 적응 못해..
(스스로 스킨을 그렇게 해 놓고.ㅡ.,ㅡ)
어제부터 계속 서재 들어오는 것을 외면중이었습니다. 뭐랄까...하기 싫은 숙제를
피해 다니는 기분..? (웃음)
하지만 이제 용기를 내서 적응해 보려고요...후하하핫.....;;;

치유 2007-06-15 12:32   좋아요 0 | URL
ㄴㅔ..맞아요..엘신님.;;
어둠속 신비에 쌓인 우주선에서 쏘옥 빠져나오시면 간단한 것을요..
푸른 숲으로 오시면 어떨까요??
신님은 어둠속에서 보단 푸른 숲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헤헤~~~!!
약올리는건 절데로 아님니다..^^&

물만두 2007-06-1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들지를 못하겠어요 ㅜ.ㅜ 아, 엘신님 말씀처럼 그런거군요? 음악이 겹치지 않는다는거죠? 아닌가요? 흙...

치유 2007-06-15 12:35   좋아요 0 | URL
네..물만두님.
엘신님 말씀처럼 화면을 밑에 두고 음악을 들으며 또 다른 화면으로 글도 볼수 있다는점이요..
ㅋㅋ진짜로 물만두님이 모른다고 착각하며 우쭐해하는 모습이라니...못말리는 아줌마 배꽃보이시죠??

마노아 2007-06-15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 창을 열면 로그인을 해야 하잖아요? 그럴 때는 Ctrl+N을 누르면 보고 있는 창이 하나 더 뜬답니다. 그럼 로그인 안 해도 되어요~ 알라딘은 이제 필요없는 기능이지만 다른 데서 사용하셔요~

치유 2007-06-15 20:25   좋아요 0 | URL
아..그렇군요..멜확인하며 당장해봤잖아요..

춤추는인생. 2007-06-15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정말 이곳 너무 맘에 안드는거 있죠 배꽃님. 예전 서재가 훨 좋은것 같아요.
갑자기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것처럼 불편하고 그래요.
그래도 님을 비롯한 좋은 사람들은 변하지 않았으니. 다행이지만요.

치유 2007-06-18 03:11   좋아요 0 | URL
지금은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하지만 차츰 적응해가면 좋아질것 같아요..
주일 잘 보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