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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22222가 지나가버렸을꼬???

뉴스듣고 있으려니 정말 안타깝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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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5-17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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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ㅡㅜ 

그냥 지나 가시면 어떡해요.^^;;;;


치유 2007-05-1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_

Mephistopheles 2007-05-17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방안전교육받다 숨진 학부형 두명 때문에 그러시나요.?
다른것도 아니고 소방안전교육에 장비 부실이라.할 말이 없더군요..

짱꿀라 2007-05-17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메피님 서재실 들어가보니 지나갔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배꽃님 23333도 남아 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치유 2007-05-18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네..님도 뉴스 보셨군요..
산타님/오늘도 늦게 주무시네요??

모1 2007-05-18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33333날엔 꼭 성공하시길~~

치유 2007-05-18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꼭 잊지않고 잡아내겠나이다..^^_

소나무집 2007-05-1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침에 신문 보고 알았어요.
서울 한바닥에서 그게 웬일이래요?
아이들 어떡해요!

2007-05-18 1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5-18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어제 뉴스에서 봤습니다만, '안전 교육'이라니.
눈 앞에서 사람이 죽는 것을 본 아이들이 평생 그 충격을 안고 살아가면서 어떻게
자랄지 걱정됩니다.

치유 2007-05-21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숫자는 복사해서 댓글쓰기에 "에디터로 쓰기" 눌러서 붙이면 되는거에요..
소나무집님/그러게요..정말..쯧쯧...
10;21속삭이신님/반가워요..잘 지내시지요??아이들도 모두 건강하구요??이렇게 한번씩 안부전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엘신님/맞아요..그 아이들 치료받는다는 뉴스접하고 또 짠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