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할것좀 하고 잠좀자라고 하니 한다는 소리..

테스트 하니 아이큐가 138밖에 안 나온단다..

그럼 니 아이큐가 148나올줄 알았더냐???

얼른 누나 와서 난 잤으면 좋겠다..자고 싶어 ...자고 싶어....

멘사 시리즈를 너무 잘 사준것 같긴 한데 맨날 이책들만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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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3-28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아이쿠... 좀 전에 이 책 주문했는데...^^;;
님한테 Thanks to 눌렀어요.^.~
저도 걱정해야 하나요?? 헤헤^^


치유 2007-03-28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힛....결국 저한테 한소리 듣고 불 끕니다..낼 늦잠만 잤단 봐라..ㅋㅋ
감사합니다..뽀송이님..
후하..소라 왔어요..전 잡니다..ㅋㅋ그런데 잠이 번쩍 깨다니ㅜ,ㅜ

씩씩하니 2007-03-28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님 138이면 무지 높은거 아니에요???
전...100겨우 넘었던거 같은대.아닌가???

홍수맘 2007-03-28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1 아이큐가 138?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섬사이님처럼 소라가 걱정이네요. 12시가 넘어서 오는군요. 잘 챙겨먹이서야 겠어요 ^ ^.

비로그인 2007-03-2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정도면 좋은 점수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려 뇌가 충분히 활동중이니 좌뇌,우뇌
골고루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면 분명 원하는 점수까지 충분히 올라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런 것을 좋아하는 본인의 의지이므로 배꽃님의 아드님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말해주십시오. (웃음)

치유 2007-03-28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아이구 님..그게 진짜겠어여??단계가 올라갈때마다 숫자도 올라가니 그래 넌 신통하다 들어주는것이지요..ㅋㅋㅋ
섬사이님/어젠 수학 학원가는 날이였거든요..일주일에 두번 이러는데도 제가 못견디고 난리입니다..
홍수맘님/ㅋㅋ님 덕분에 오늘아침 소라가 잘 먹고 가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L-SHIN님/감사합니다..님의 칭찬에 또 으쓱해질겁니다.. 이 댓글 보여줄께요..^^&

비로그인 2007-03-28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쿠- 제 이름을 보고 "앗, 강아지-!!"하고 기억을 떠올리면 어쩌시려구요? (웃음)

치유 2007-03-28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오늘 님의 이미지에 대해 한참 설명을 들었나이다..;;
세상에 천재를 몰라보다니;;천재가 천재를 알아보는 법이니 전 모르는게 당연함..-.-

비로그인 2007-03-29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제 정체가 탄로났군요?
그렇습니다. 사실, 저는 '슈퍼맨을 누가 죽였나'를 조사하러 온 외계인입니다.

치유 2007-03-29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댓글을 보며 크게 웃을수 있다는게 참 좋아요..&&*

비로그인 2007-03-29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배꽃님덕에 웃습니다. ^^

치유 2007-03-3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함께 웃을수 있어서요*^^*